
Manhattan Midnight
갤러리

뉴요커에게 최고의 가치로 여겨질 뿐 아니라, 전 세계인이 선망하는 맨해튼의 야경을 심플하고 럭셔리하게 풀어낸 새로운 맨해튼 미드나잇 블랙 컬러. 브루클린에서 바라본 뉴욕의 화려한 불빛과 깊은 밤의 아름다움을 담은 세련된 블랙 컬러의 냉장고, 바로 LG DIOS 얼음정수기냉장고 맨해튼 미드나잇이 유니크한 라이프스타일에 하이라이트를 만들어준다. 계속 읽기
뉴요커에게 최고의 가치로 여겨질 뿐 아니라, 전 세계인이 선망하는 맨해튼의 야경을 심플하고 럭셔리하게 풀어낸 새로운 맨해튼 미드나잇 블랙 컬러. 브루클린에서 바라본 뉴욕의 화려한 불빛과 깊은 밤의 아름다움을 담은 세련된 블랙 컬러의 냉장고, 바로 LG DIOS 얼음정수기냉장고 맨해튼 미드나잇이 유니크한 라이프스타일에 하이라이트를 만들어준다. 계속 읽기
새로운 시즌이 왔으니 뉴 백을 탐색하는 것은 당연한 순리다. 기분까지 산뜻하게 하는 봄날의 컬러와 새로운 디테일로 매력을 한껏 어필할 2018 S/S 여성 뉴 백 컬렉션. 계속 읽기
우아하고 아름다운 분위기, 품위와 자신만의 시그너처를 지니고 싶다면 단 하나의 펜던트로 표현해보는 것은 어떨까. 하이엔드 브랜드의 특별한 펜던트 컬렉션. 계속 읽기
이제 ‘화이트닝’은 더 이상 피부를 깨끗하고 하얗게 하는 것만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과거엔 자외선 차단에 열을 올리고 잡티 제거에만 집중하면 됐지만, 이젠 매일같이 노출되는 미세 먼지와 휴대폰, PC에서 발생하는 블루 라이트에도 신경 써야 하는 시대가 왔으니, 당연히 화이트닝에 대한 요구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보다 적극적인 화이트닝 케어를 원한다면 미리 짚고 넘어가야 할 2018년 화이트닝 트렌드와 제품 리스트. 계속 읽기
클래식의 품격을 이어가는 브랜드부터 요즘 여성들에게 핫한 반응을 이끌어내는 컬렉션까지, 새로운 봄을 즐기도록 유혹하는 잇 백 갤러리. 계속 읽기
내로라하는 제품을 모두 사용해본 VVIP에게도 다시 한번 추천할 수 있는 크림이 있다. 바로 프리미엄 브랜드 데코르테의 하이엔드 라인으로 손꼽히는 ‘AQ 밀리오리티 인텐시브 크림’이 그 주인공. 오랜 노하우와 독보적인 기술력을 지닌 뷰티 브랜드가 선보이는 하이엔드 크림은 분명히 남다르다. 계속 읽기
타사키의 다이아몬드는 다르다. 타사키는 동아시아 유일의 다이아몬드 원석 거래 자격 ‘사이트홀더’를 갖추고 있으며, ‘기적의 빛’을 제공하겠다는 사명감으로 다이아몬드 스페셜리스트 ‘디아만타르’가 원석을 컨트롤한다. 당신의 웨딩을 위해 타사키의 다이아몬드를 선택해야만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계속 읽기
“눈을 감고 나폴리를 생각하면, 나는 이런 컬러들이 보입니다.” _샤넬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메이크업 & 컬러 디자이너 루치아 피카
지난 10월, 청담동 K현대미술관에서 소수에게만 공개한 샤넬의 ‘2018 S/S 나폴리 컬렉션’ 프리뷰 현장. ‘나폴리’라는 단 한 가지 단서만 가지고 맞닥뜨린 나폴리 컬렉션은 보는 순간 마음 한편이 뜨거워질 정도로 강렬하고 눈부신 나폴리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었다. 생동감 넘치는 나폴리의 자연과 그곳에 깃든 강렬한 햇살, 그리고 파스텔 톤을 가득 머금은 건물과 바로크 양식의 장식까지, 이런 나폴리의 따스하고 풍요로운 풍경은 루치아 피카가 창조한 샤넬 코스메틱에 강렬하고 우아하게 스며들었다. 샤넬의 아이덴티티와 나폴리의 에너지, 그리고 루치아 피카의 열정과 감각이 만나 탄생시킨 이 매력적인 컬렉션에 대해 루치아 피카와 서울에서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계속 읽기
1927년, 작은 구두 공방에서 탄생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살바토레 페라가모. 현재는 남녀 모두를 위한 토털 웨어를 선보이며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빅 브랜드로 성장했지만, 그 긴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페라가모의 본류는 발에 꼭 맞는 편안하고 아름다운 슈즈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만 켤레가 넘는 방대한 슈즈 아카이브를 바탕으로, 매 시즌 특유의 모던함과 여성미를 겸비한 컬렉션을 선보이는 페라가모는 이번 시즌 아카이브 모델에서 영감을 받은 매혹적인 플라워 힐로 슈즈 라인에 힘을 실었다. 하이힐부터 뮬, 플랫까지 다양한 디자인으로 선보여 고르는 재미를 주는 2017 F/W 플라워 힐 컬렉션은 홀리데이 시즌, 당신을 빛내줄 단 하나의 슈즈다. 계속 읽기
이번 지면 전시에서 소개하는 작가 5인-이강소, 이배, 최병소, 하종현, 오수환-은 비움과 채움, 소멸과 생성, 인위(人爲)와 무위(無爲), 물질과 행위 등 상반된 요소를 결합하기 위한 자신만의 방법을 알고 있는 장인적 예술가들이다. 마치 베틀 위에서 북을 위아래로 옮기는, 반복적이지만 숙련된 작업을 통해 하나의 아름다운 천이 탄생하듯, 오랜 시간에 걸쳐 깃든 작가 고유의 질서가 만들어낸 화면을 바라보며 한국적 추상의 미학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보자.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