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ploring the Surreal
갤러리

글 고성연
영어로 ‘surreal’이란 표현은 대개 ‘믿기지 않는, 꿈 같은, 비현실적인’이라는 의미로 쓰인다. 팬데믹이 장악한 지난 2년의 시간도 때때로, 좋지 않은 맥락에서, 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 우주여행을 넘볼 정도로 과학기술이 진보한 21세기에 마스크 조각을 걸쳐야만 다닐 수 있는 상황 자체가 그야말로 ‘surreal’하지 않은가. 계속 읽기

Romantic Bub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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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in Focus
갤러리

글 고성연
팬데믹의 장기화 속에서도 일상의 시간은 흘러가고, 저마다의 여정은 계속된다. 특히 아트 생태계를 둘러싼 전시 콘텐츠의 행보는 그 어느 때보다 바삐 이어지고 있기도 하다.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