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새로운 앰배서더 에디 레드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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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가 올해 조지 클루니, 니콜 키드먼, 로리 맥길로이, 그리고 신디 크로퍼드에 이어 에디 레드메인을 인터내셔널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로리 맥길로이 다음으로 영국인 배우로는 처음 계약을 체결한 에디 레드메인은 훌륭한 연기로 오스카상을 수상했으며,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을 통해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은 배우다. 오메가의 CEO인 스티븐 우콰드는 겸손한 에디 레드메인의 합류를 환영하며 기대감을 표했다. 계속 읽기

리차드 밀 RM 67-01 오토매틱 울트라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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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밀은 브랜드의 새로운 아이콘이 될 얇은 오토매틱 워치 ‘RM 67-01’을 선보였다. 오직 이 워치만을 위해 만든 3.6mm 두께의 오토매틱 무브먼트 CRMA6를 장착하고 있으며 무브먼트의 뒷면까지도 스켈레톤 방식으로 처리해 깊이감을 더했다. 제작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완성도 높은 토너형 케이스를 고집했다는 것이 새로운 시계의 가치를 더욱 높인다. 문의 02-2230-1288 계속 읽기

에르메스 아쏘 쁘띠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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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에서 아쏘 탄생 3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문페이즈 기능을 추가한 컴플리케이션 워치를 출시한다. 38mm의 지름으로 좀 더 여성적으로 재해석한 ‘쁘띠룬’은 등자 모양을 떠올리는 비대칭 형태의 스틸 케이스로 완성했으며, 42시간 파워 리저브가 가능한 셀프와인딩 무브먼트를 장착했다. 문의 02-3448-0728 계속 읽기

Go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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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요트, 레이싱, 다이빙까지, 정밀한 계측이 필요한 스포츠의 멋진 파트너가 되어줄 기계식 워치. 완성도 높은 무브먼트를 장착한 시계의 매력을 익스트림하게 느낄 수 있는 스포츠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Time in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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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지름 40mm 안팎의 작은 원형 다이얼 위에 펼쳐진 경이로운 시계 예술의 세계. 계속 읽기

Everlasting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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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진행 민상원

여자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받고 싶은 선물이 있다면 작고 빛나는 다이아몬드가 아닐까. 단지 값비싼 보석이라서가 아니라 다이아몬드에는 ‘영원한 사랑’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당신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로 만들어줄 골든듀의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

몽블랑 보헴 데이 앤 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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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은 낮과 밤이 바뀌는 모습을 아름답게 표현한 여성용 워치 ‘보헴 데이 앤 나잇’을 30mm 사이즈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 시대의 우아한 여성을 위해 탄생한 보헴 컬렉션의 제품으로, 실버 화이트 컬러의 기요셰 다이얼 위에 자리 잡은, 라인이 유려한 블랙 컬러 아라비아숫자와 블루 스틸 핸즈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인디케이션을 통해 낮과 밤이 바뀌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6시 방향에 위치한 날짜창을 통해 날짜를 확인할 수 있다. 블랙 레더 스트랩과 스틸 브레이슬릿, 2가지 버전으로 출시한다. 문의 1670-4810 계속 읽기

해밀턴 카키 엑스-윈드 리미티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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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카키 엑스-윈드 리미티드 에디션 해밀턴에서 ‘카키 엑스-윈드’ 컬렉션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브랜드만의 독점적인 기술을 담은 스위스 메이드 H-21 무브먼트를 장착했으며, 60시간 파워 리저브가 가능하다. 4개의 모델로 구성된 이번 에디션은 각 디자인별로 1천9백99개씩 생산되며, 제품마다 정품 인증 번호가 있다. 블랙 러버 스트랩은 스포티한 스타일을 강조한다. 문의 02-3149-9593 계속 읽기

Watches & Wonders Bes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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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정희경(시계 칼럼니스트, <시계 이야기> 저자)

지난 8월 아시아 최초로 홍콩에서 개최된 스위스 고급 시계 박람회 ‘워치스 & 원더스’. 고급 워치 매출의 40% 이상이 창출되는 아시아 시장에서 선보인 주목할 만한 워치들을 꼽았다. 하이 컴플리케이션 기능을 장착한 여성 워치부터 따라 할 수 없는 섬세함을 간직한 주얼리 워치, 세계에서 가장 얇은 무브먼트를 장착한 울트라-씬 워치까지 2013년 첫선을 보인 특별한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