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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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닉 워치 팬더 드 까르띠에 스몰 모델에 이어 미니 모델도 선보인다.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21×25mm 케이스는 손목이 가는 여성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골드, 스틸, 주얼리 워치 등 6가지 라인업으로 출시하며, 주얼리와 함께 레이어링하면 더욱 멋스럽다.
문의 1566-7277 계속 읽기

바쉐론 콘스탄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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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가 4.05mm에 불과한 칼리버 1120 QP로 구동하는 울트라 씬 워치로, 정교한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을 탑재했다. 샹르베 에나멜 기법으로 장식한 문페이즈 디스플레이가 신비한 매력을 더한다. 선버스트 새틴 마감 처리한 블루 컬러 다이얼과 핑크 골드 케이스가 한층 우아해 보인다. 문의 02-3446-0088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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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링 댄스 컬렉션의 2019 F/W 신제품을 선보인다. 청량감 있는 프로스티 민트, 라이트 블루 크리스털 스톤과 빈티지 옐로 골드, 로듐 플래팅의 조화가 돋보인다. 귓불 아래로 떨어지는 오벌형 드롭 이어링, 네크리스 등으로 만날 수 있다. 문의 02-1522-9065 계속 읽기

반클리프 아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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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골드 비즈 장식과 유려한 곡선형 디자인이 돋보이는 롱네크리스를 추천한다. 펜던트를 크기가 다른 3개의 링으로 구성했으며, 링 중앙의 모티브는 터쿼이즈, 코럴, 오닉스 비즈 버전 중 하나로 교체가 가능하다. 문의 00798-852-16123 계속 읽기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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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프렌드 네오 트위드 브랜드를 상징하는 트위드를 모노 톤의 그래픽 형태로 표현한 다이얼이 매력적이다. 케이스, 베젤, 크라운에는 스틸 소재를 사용했고 유광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미디엄, 라지 2가지 사이즈가 있으며, 전 세계 1천 피스 한정 출시한다. 문의 080-200-2700

골든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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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30주년을 기념해 배우 한지민을 뮤즈로 선정하고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골든듀의 시그너처 주얼리를 다채롭게 매치한 그녀는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아름다움을 탁월하게 표현했다.
문의 1588-6576 계속 읽기

프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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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파인 주얼리 컬렉션. 장미, 바나나, 원숭이, 삼각형 로고 등 하우스 아카이브에서 찾아볼 수 있는 7가지 아이코닉한 모티브를 골드와 다이아몬드를 사용해 주얼리로 완성했다. 목걸이를 비롯해 귀고리, 팔찌, 펜던트 등 다채로운 아이템으로 출시한다. 문의 02-3218-5331 계속 읽기

Fine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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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장라윤

소재 자체에 컬러를 담았다. 가볍고 단단하고 무엇보다도 스크래치에 강하다. 깔끔하고 시원한 화이트 세라믹 워치 7.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샤넬 화인 주얼리 J12 20년 전 블랙 세라믹 버전으로 첫선을 보이며 샤넬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J12. 탄생 20주년을 맞이해 성공과 신화를 … 계속 읽기

반클리프 아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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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골드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링, 펜던트, 이어링, 롱 네크리스 등으로 이루어진 뻬를리 컬렉션을 소개한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옐로 골드 소재 롱 네크리스는 중앙의 모티브를 터쿼이즈, 코럴, 오닉스 비즈 버전 중 하나로 교체할 수 있어 다채로운 연출이 가능하다 . 문의 00798-852-16123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