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ir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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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2, 2020

에디터 장라윤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톡톡한 스웨트셔츠나 니트와 찰떡궁합. 풍성한 아우터 소매 끝에서 슬쩍 보여도 멋스럽다. 가을, 겨울에 어울리는 가죽 스트랩 워치 8


(위부터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컨트롤 데이트
1950년대 인기를 끌었던 상징적인 원형 손목시계를 재해석했다. 스틸 케이스의 지름은 40mm, 측면에 이중 광택과 새틴 피니시를 적용해 고급스럽게 반짝거린다. 실버 그레이 선레이 브러시드 다이얼 위 3시 방향에는 날짜창이 위치하고, 70시간의 파워 리저브가 가능하며 노보나파 송아지가죽을 매치해 사용할수록 컬러가 멋스럽게 변한다. 9백35만원. 문의 02-6905-3998
오메가 드 빌 프레스티지 코-액시얼
골드 도금 카보숑과 폴리싱 처리한 돔형 로마숫자 인덱스, 각면 처리한 아워-미닛 핸즈, 그리고 깔끔한 6시 방향 날짜창이 조화롭다. 케이스 지름은 32.7mm, 레더 스트랩을 매치했고, 코-액시얼 크로노미터 칼리버 2500을 장착했다. 4백80만원. 문의 02-511-5797
피아제 알티플라노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라인과 극도로 단순한 다이얼, 가늘고 긴 핸즈와 최상급 배턴형 아워 마커, 그리고 얇디얇은 화이트 골드 울트라 신 케이스까지. 별다른 설명 없이도 단번에 알 수 있는 클래식한 워치다. 자체 제작한 피아제 430P 핸드 와인딩 무브먼트를 탑재했고, 악어가죽을 매치했다. 케이스 지름 38mm. 2천만원대. 문의 02-3479-1802
티파니 티파니 스퀘어 2 핸드
1920년대 티파니 워치 역사에 등장했던 모델을 그대로 복원한 디자인으로 가로세로 27mm의 스틸 케이스에 새틴 솔레이 피니싱 다이얼, 그리고 실버 푸드레 넘버 인덱스를 매치했다. 최대 42시간의 파워 리저브가 가능하며 시계 앞·뒷면에는 스크래치에 강한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적용했고,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가격 미정. 문의 02-6250-8620
바쉐론 콘스탄틴 말테 매뉴얼 와인딩
전통적인 토노형 케이스로 클래식한 디자인과 우아한 곡선이 조화를 이룬다. 36.7X47.6mm의 화이트 골드 케이스, 샌드블라스트 기법으로 마감한 다이얼, 화이트 골드 아워 마크와 12·6시 방향의 로마숫자 인덱스 등이 어우러져 안정감이 느껴진다. 칼리버 4400 AS로 구동하며 제네바 홀 마크를 획득했다. 3천4백50만원. 문의 02-3446-0088
파네라이 루미노르 두에
스틸 케이스는 지름 38mm로 여성이 착용해도 딱 좋은 사이즈. 칼리버 P.900으로 구동하며 3시 방향의 작은 창으로 날짜를 확인할 수 있다. 화이트 다이얼에 부드러운 브라운 컬러 소가죽 스트랩을 매치해 어떤 옷에나 잘 어울린다. 7백59만1천원. 문의 02-6905-3394


IWC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40
다이얼 가장자리 철도 모양의 바 인덱스 미닛 스케일과 6시 방향 스몰 세컨즈가 돋보이는 모던한 다이얼이 특징. 18K 레드 골드 케이스, 실버 도금 다이얼, 골드 도금 핸즈와 골드 아플리케를 장착했다. IWC 자체 제작 82200 칼리버로 구동하며, 60시간의 파워 리저브가 가능하다. 산토니사의 다크 브라운 앨리게이터 스트랩과 함께한다. 2천1백만원. 문의 02-3440-5876
까르띠에 파샤 드 까르띠에
지름 35mm의 스틸 케이스에 다이아몬드 모양의 블루 핸즈를 매치하고 오토매틱 와인딩 무브먼트 1847 MC 칼리버를 탑재했다. 까르띠에 최초의 방수 기능을 갖춘 유니섹스 워치를 오마주한 디자인에 브레이슬릿을 손쉽게 교체할 수 있는 퀵 스위치 시스템과 직접 길이 조절이 가능한 스마트 링크 시스템 등을 적용해 현대적인 요구를 충족했다. 7백20만원대. 문의 1566-7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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