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w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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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에르메스의 디자이너 앙리 도리니(Henri d’Origny)가 케이프 코드 워치의 디자인에 착안해 선보인 난투켓(Nantucket) 워치가 탄생 30주년을 맞았다. 계속 읽기
1991년 에르메스의 디자이너 앙리 도리니(Henri d’Origny)가 케이프 코드 워치의 디자인에 착안해 선보인 난투켓(Nantucket) 워치가 탄생 30주년을 맞았다. 계속 읽기
론진의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배우 겸 감독 정우성은 2018년부터 브랜드와 인연을 맺고 다양한 캠페인을 함께하고 있다. ‘우아함’이라는 공통점으로 이루어진 이 둘의 만남에 이견을 제기하는 이가 있을까? 론진과 정우성은 브랜드와 홍보대사 이상의 가치를 향유하고, 서로 존중하는 친구가 되었다. 계속 읽기
역사 속 개척자들이 한계 상황에서 육·해·공을 정복할 때 의지했던 론진 타임피스. 계속 읽기
불과 80여 년 전만 해도 인간에게 하늘은 미지의 세계였다. 론진은 선구자들이 하늘을 본격적으로 탐험하기 시작한 순간부터 파일럿 워치를 제작해, 탐험가들의 손목에서 매 순간을 함께했다. 현대 파일럿 워치의 시초라 해도 과언이 아닌 깊고 풍부한 역사와 선구자들의 개척 정신을 잇는 스피릿 컬렉션에는 생생한 감동이 담겨 있다. 역사에 길이 남을 업적에 찬사를 보내는 동시에 새로운 세대에겐 용기를 주는 스피릿 컬렉션. 계속 읽기
자연의 아름다움을 찬미하는 하이 주얼러 반클리프 아펠. 행운을 상징하는 네 잎 클로버를 아이코닉한 비즈 프레임과 진귀한 천연 스톤으로 재해석한 알함브라(Alhambra) 컬렉션은 동시대적인 우아함의 결정체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