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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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는 선명한 색감이 돋보이는 컬러 스톤을 세팅한 참 시리즈 ‘래디언트 드롭렛’을 선보인다.

로즈 커팅한 스톤을 베젤 세팅 기법으로 스털링 실버 프레임에 고정시켜 반짝이는 세 면을 완성했다.

판도라가 출시한 기존의 참을 활용해 믹스 매치하기에 제격이다.

나만의 개성이 담긴 주얼리를 만들어줄 래디언트 드롭렛 참은 전국 판도라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 2014 F/W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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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로브스키에서 2014 F/W 컬렉션을 선보인다. 볼륨감 있는 펜던트에 브랜드만의 포인티아지 세팅 기법을 더한 클래식한 디자인과 골드, 실버, 로즈 골드 등 다양한 소재가 믹스된 스타일이 특징이다. 다양한 디자인을 겹쳐 착용하면 캐주얼 룩은 물론 포멀한 의상에도 잘 어울린다. 문의 1661-9060 계속 읽기

리차드 밀 RM 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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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밀은 브랜드에서 개발한 차세대 스플릿 세컨즈 메커니즘을 적용한 워치 피스 ‘RM 50-03’을 소개한다. 8개의 칼럼으로 구성한 휠을 장착한 기존 리차드 밀 크로노그래프와는 다르게 6개의 칼럼으로 이루어진 휠을 장착한 것이 특징, 정확한 움직임과 뛰어난 내구성을 선사한다. 또 하이테크 소재를 사용하고 대다수의 부품을 스켈레톤 구조화해 단 7g에 불과한 가벼운 중량을 자랑한다. 문의 02-2230-1288 계속 읽기

까르띠에 아주레 펜던트 미스터리 뚜르비옹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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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는 파인 워치메이킹과 하이 주얼리의 결합으로 탄생한 여성용 시계 ‘아주레 펜던트 미스터리 뚜르비옹 워치’를 선보인다. 리드미컬한 곡선 라인이 나비 형태를 이루고 있는 이 시계는 두 날개 부분에 는 사파이어를, 몸통에는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하단에 부착된 25.93캐럿의 오벌형 스리랑카산 사파이어는 탈착 가능해 다른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다이얼 중앙에 더블 미스터리 뚜르비옹이 자리하고 있으며, 투명한 케이스 백을 통해 드러나는 무브먼트 뒷면에도 섬세하게 장식해 시계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완벽한 주얼리의 형태를 구현한다. 계속 읽기

그라프 파리 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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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프는 럭셔리의 중심지인 프랑스 파리 방돔 광장에 브랜드를 대표하는 매장인 ‘그라프 파리 살롱’을 오픈했다. 세계적인 건축가 피터 마리노가 디자인한 이 매장은 비스포크 장식과 특별히 제작된 가구로 채워 18세기 파리의 화려함과 궁전의 모습을 표현했다. 은은하게 빛나는 푸른빛의 녹색, 격자무늬 바닥, 청동 쇼케이스 등 우아하면서도 화려한 요소로 채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파리 제1 살롱에서는 그라프의 장인 정신과 고유의 디자인으로 완성한 다채로운 타임피스를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2256-6810 계속 읽기

펜디 폴리크로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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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는 세계적인 주얼리 디자이너 델피나 델레트레즈 펜디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폴리크로미아’ 워치를 소개한다. 펜디의 대담한 창의성이 돋보이는 타임피스로, 다양한 소재와 컬러의 조합은 물론 독창적인 비대칭 베젤이 유니크한 매력을 부각한다. 문의 02-2056-9021 계속 읽기

몽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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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4810 데이트 오토매틱 몽블랑은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타임피스 ‘4810 데이트 오토매틱’을 제안한다. 몽블랑 스타 패턴을 적용한 기요셰 다이얼, 수병 매듭 넥타이 모양의 스켈레톤 레가트 핸즈 등 브랜드 특유의 디자인적 특징을 담고 있다. 몽블랑은 최상의 품질과 미학을 겸비한 이번 컬렉션을 통해 ‘파인 워치메이킹을 향한 끊임없는 열정의 공유’라는 브랜드 철학을 여실히 드러냈다. 문의 1670-4810 계속 읽기

불가리 불가리 불가리 로만 소르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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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는 웨딩 시즌을 맞아 ‘불가리 불가리 로만 소르베’ 웨딩 밴드를 제안한다. 로마의 향락주의적 라이프스타일을 담아 젬스톤의 향연을 통해 인생을 즐기라는 의미를 다시금 강조하는 주얼리다. 지난 시즌 선보인 젬스톤 모델에 이어, 올해는 모던한 매력을 풍기는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버전을 새롭게 선보인다. 문의 02-3479-6076 계속 읽기

에르메스 슬림 데르메스 에나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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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는 브랜드의 뛰어난 워치메이킹 기술을 엿볼 수 있는 타임피스 ‘슬림 데르메스 에나멜’을 소개한다.
그랑 푀 에나멜링 기술로 완성한 다이얼과 필립 아펠로아(Philippe Apeloig)의 얇고 간결한 폰트가 만나 자연스러우면서도 감각적인 느낌을 연출한다.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지닌 시계로, 클래식한 멋을 연출하기 제격이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