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하게, 정교하게
갤러리
1904년 루이 까르띠에가 비행사들이 비행 중에도 시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고안해 탄생시킨 산토스 워치. 계속 읽기
1904년 루이 까르띠에가 비행사들이 비행 중에도 시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고안해 탄생시킨 산토스 워치. 계속 읽기
한층 다양해진 컴플리케이션으로 보다 풍성한 라인업으로 선보인 까르띠에의 파샤 드 까르띠에 워치. 계속 읽기
보기만 해도 싱그러워지는 그린 컬러가 매력적인 말라카이트 원석 주얼리. 계속 읽기
올 하반기에 가장 핫한 컬러인 비비드 핑크 컬러의 백으로 캐시미어 트위드 소재로 만들었다. 계속 읽기
매년 새해를 기념하며 특별한 컬렉션을 출시하는 피아제. 계속 읽기
우아하고 유쾌한 감성을 주는 뻬를리™ 주얼리 컬렉션은 링, 계속 읽기
영국 고(故)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우아한 감각이 녹아든 라이프스타일을 조명하는 사진 전시회가 갤러리 현대 강남에서 4월 4일부터 7일까지(오전 10시~오후 6시) 열린다. 또 4월 3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는 이 전시회의 오프닝 이벤트가 개최된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토즈의 후원으로 빛을 보게 된 고 다이애나 비 사진집 <Timeless Icon>에서 선별한 40점의 작품을 소개한다. 지난 2월 23일 밀라노 패션 위크 기간에 열린 토즈의 칵테일 파티에서 처음 공개된 이 사진집은 이탈리아 작가 카를로 만조니와 출판업체 엘렉타(Electa)의 공동 작업으로 고 다이애나 비의 인간적인 면모가 스며든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92점의 사진을 담았다. 토즈는 고 다이애나 비 사진집 발간과 그녀가 생전에 자주 들고 다녔던 토즈의 상징적인 D백을 기념하기 위해 기존 디자인을 변형한 스타일에 장인의 수작업으로 스와로브스키 장식을 더해 다시 탄생시킨 ‘D.D백’을 공개했다. 계속 읽기
레더를 능수능란하게 다루어 늘 수려한 셰이프와 곡선미를 담은 백.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