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를 넘어선 문화도시의 ‘작은 판’으로서의 플랫폼
갤러리
이제 4년 차를 맞이해 내년이면 5년의 동행이 일단락되는 ‘키아프리즈’가 파트너십의 2라운드를 확정하지 않은 상황에서 그간 ‘따로 또 같이’ 방식의 아트 페어 동맹이 불러온 의미 있는 변화와 플랫폼으로서의 지속성 있는 경쟁 우위를 곱씹어본다. 계속 읽기
이제 4년 차를 맞이해 내년이면 5년의 동행이 일단락되는 ‘키아프리즈’가 파트너십의 2라운드를 확정하지 않은 상황에서 그간 ‘따로 또 같이’ 방식의 아트 페어 동맹이 불러온 의미 있는 변화와 플랫폼으로서의 지속성 있는 경쟁 우위를 곱씹어본다. 계속 읽기
영국 태생의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브랜드 더콘란샵(The Conran Shop)과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스튜디오워드(STUDIO WORD)에서 의미 있는 협업 작품을 처음 선보였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