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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oth Steps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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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 슈즈부터 로퍼, 키튼 힐과 하이힐은 물론, 지금 가장 주목받고 있는 슬링 백 슈즈와 뒤꿈치를 접어 신어야 더욱 쿨한 블로퍼 스타일까지. 올봄 당신이 선택할 수 있는 봄맞이 새 구두는 그야말로 무궁무진하다. 계속 읽기
플랫 슈즈부터 로퍼, 키튼 힐과 하이힐은 물론, 지금 가장 주목받고 있는 슬링 백 슈즈와 뒤꿈치를 접어 신어야 더욱 쿨한 블로퍼 스타일까지. 올봄 당신이 선택할 수 있는 봄맞이 새 구두는 그야말로 무궁무진하다. 계속 읽기
런던 사무실에서 2년여 만에 다시 만난 디자이너 폴 스미스는 여전히 멋있고 친절했다. 지난 4월 11일 폴 스미스 플래그십 스토어가 드디어 도산공원 앞에 오픈했고, 이를 기념한 방한을 앞두고 있던 그를 런던에서 직접 만났다. 그가 말하는 한국 플래그십 스토어에 대한 기대감, 디자인 … 계속 읽기
휴가를 앞두고 비치 웨어를 준비했다면, 그다음은 페디큐어를 한 예쁜 발을 드러낼 샌들 차례다. 수영복에도, 우아한 비치 드레스에도 멋스럽게 매치할 수 있는 서머 샌들 컬렉션. 계속 읽기
뉴요커가 가장 사랑하는 디자이너이자 젯셋족의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하는 브랜드, 마이클코어스. 지난 2016년 1월, 마이클코어스 코리아 설립 이후 더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마이클코어스의 지난 발자취와 함께 새로운 도약을 엿보자. 계속 읽기
배우 김남주가 밀라노를 찾았다. 지난 9월 파비아나 필리피(Fabiana Filippi)가
새로운 밀라노 본사를 공개하면서 2019 S/S 컬렉션을 선보였기 때문. 장인 정신과 전통,
페미닌한 실루엣으로 아름다운 역사를 이어가고 있는 파비아나 필리피와 김남주의 스페셜 모먼트. 계속 읽기
어릴 적 즐겨 메던 일명 ‘복주머니 가방’을 이렇게 다시 볼 줄 누가 알았겠는가. 그것도 하이엔드 브랜드의 라벨을 부착한 제품이라니. 과거와 다른 점이 있다면 복고적인 무드에 모던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는 것. 럭셔리 패션 하우스에서 주목한 버킷 실루엣 백을 소개한다. 에디터 권유진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브랜드를 대표하는 ‘리키 백’을 버킷 실루엣으로 재해석한 리키 드로스트링 백. 32X22cm, 2백80만원 랄프 로렌 컬렉션. 1932년에 탄생한 노에 버킷 백을 매력적인 미니 사이즈로 재해석한 옐로 컬러의 노에 BB백. 24X22cm, 2백만원대 루이 비통. 과거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으로 둥근 손잡이가 인상적인 살바토레 드로스트링 백. 26X27cm, 가격 미정 페라가모. 개성 있는 프린지 장식으로 트렌디함을 갖춘 엠마누엘 백. 17.5X14cm, 2백67만원 생로랑. 말안장과 마구에서 영감을 받아 말고삐를 연상케 하는 끈 디테일이 인상적인 그린 컬러 버킷 백. 29X32cm, 2백만원대 토즈.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