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로에 파라티 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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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로에에서 ‘파라티 밀리터리’ 백을 전개한다. 끌로에의 대표적인 잇 백이자 매 시즌마다 선보이는 파라티 백은 기존의 숄더 스트랩 대신 밀리터리 무드가 물씬 풍기는 넓은 스트랩에 스터드 장식으로 변화를 주었다. 블랙, 레몬, 민트 등 3가지 컬러로 구성했으며 전국 끌로에 매장을 비롯해 가방 전문 온라인 쇼핑몰(www.bestbrandbag.com)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2-543-1737 계속 읽기

모그 캐시미어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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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그가 감각적인 현대 여성을 위해 캐시미어 코트를 제안한다. 우수한 보온성과 가벼운 무게의 캐시미어는 겨울 아우터웨어의 최고급 소재로 꼽힌다. 군더더기 없는 매끈한 라인에 라펠과 소매에는 배색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아웃 포켓으로 캐주얼한 무드를 더했다. 페미닌한 원피스부터 깔끔한 정장 팬츠까지 다양한 스타일에 활용할 수 있다. 문의 02-517-8961 계속 읽기

발란타인 투톤 캐시미어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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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란타인에서 남성을 위한 ‘투톤 캐시미어 코트’를 선보인다. 싱글 버튼의 심플함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부드럽게 흐르는 어깨선과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 겉감과 안감이 모두 캐시미어로 이중 처리되어 있어 보온성이 두 배로 뛰어나며, 버건디 컬러의 안감을 사용해 투톤 색상의 대비가 멋스럽다. 도산공원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그랜드 하얏트 호텔 아케이드점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2-3433-0840 계속 읽기

1953 Made in It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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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내년이면 출시 60주년을 맞는 홀스빗 로퍼는 1950년대 이탤리언의 럭셔리한 감성과 클래식함을 대변하는 구찌의 시그너처 아이템이다. 아카이브 사진 속 홀스빗 로퍼를 신은 셀러브리티의 모습은 몇십 년이 지난 지금에도 우아하고 세련된 빛을 발한다. 은근한 멋을 드러내는 영원한 클래식 아이콘, 홀스빗 로퍼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만년필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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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이예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글을 쓰는 것보다 휴대폰으로 문자를 보내거나 메일을 보내는 것이 더욱 익숙한 지금이지만, 만년필이 여전히 품격을 대변하는 아이콘인 이유는, 단순한 필기구를 넘어 취향을 말해주고 예술품의 가치를 공고히 지켜왔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 메시지를 전해야 한다면 문자보다 만년필로 찬찬히 적어내린 문장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기 … 계속 읽기

모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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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그에서 ‘시크 모던 재킷’을 선보인다. 엉덩이를 덮는 길이의 울 소재 재킷으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라펠 디테일과 군더더기 없는 날렵한 테일러링이 특징이다. 페플럼 디테일의 펜슬 스커트와 매치하면 트렌디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문의 02-517-8961 계속 읽기

G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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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가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이탈리아 장인들의 공방, ‘아티잔 코너(Artisan Corner)’를 재현했다. 피렌체의 카셀리나 가죽 공장 현장을 그대로 가져와 구찌의 대표 핸드백과 지갑을 제작하는 과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 완성한 제품 안쪽에는 ‘아티잔 코너 2012’가 적힌 라벨을 부착했으며, 즉석에서 영문 이니셜을 새겨주는 스탬핑 서비스를 제공해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재키 백의 과거와 현재를 보여주는 ‘재키 스페셜 디스플레이’도 전시했다. 문의 02-3438-7213 계속 읽기

Courbe N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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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액세서리 콘셉트 스토어 ‘코브누아(Courbe Noir)’가 한남동에 오픈했다. 트렌드세터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브랜드 알라이아, 델보, 레포시 등을 비롯해 제롬 드레퓌스, 톰 빈스 등 컨템퍼러리 브랜드, 세계적인 멀티숍에서만 볼 수 있는 스페셜 에디션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오픈을 기념해 1백80년 전통의 벨기에 럭셔리 브랜드 델보의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는 <브리엉의 무드(Humeurs de Brillant)> 전시를 개최한다. 문의 02-3785-2012 계속 읽기

코브누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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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멋과 문화에 민감한 트렌드세터가 주목하는 한남동에 멀티 액세서리 스토어 ‘코브누아(Courbe Noir)’가 오픈했다. 어떤 상황과 옷차림에도 완벽하게 어울릴 만한 슈즈와 백, 액세서리를 총망라한 이곳에서 당신의 스타일 지수를 업그레이드하라. 계속 읽기

urban Leg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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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남자의 구두는 단지 디자인만으로는 완벽해질 수 없다. 우아함, 절제된 럭셔리, 흠잡을 데 없는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브랜드 토즈. 그중에서도 남성을 위한 슈즈 컬렉션은 이탈리아 남성의 진한 향기가 그대로 느껴진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