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바토레 페라가모 플레인 웨이브 이브닝 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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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토레 페라가모는 우아한 매력을 뽐내는 플레인 웨이브 이브닝 슈즈를 출시한다.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지극히 현대적이며 미니멀리즘적인 무드로 오리지널 ‘F 웨지’를 새롭게 재해석한 이 슈즈는 유행을 타지 않는 색대비를 통해 에지 있고 화려한 룩을 연출해준다. 문의 02-3430-7854 계속 읽기
살바토레 페라가모는 우아한 매력을 뽐내는 플레인 웨이브 이브닝 슈즈를 출시한다.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지극히 현대적이며 미니멀리즘적인 무드로 오리지널 ‘F 웨지’를 새롭게 재해석한 이 슈즈는 유행을 타지 않는 색대비를 통해 에지 있고 화려한 룩을 연출해준다. 문의 02-3430-7854 계속 읽기
트리니티가 프랑스 브랜드 노트(KNOTT)의 2014 F/W 컬렉션을 선보인다. 벨기에 출신 디자이너인 장 폴 노트의 세컨드 브랜드로, 드레이핑 효과를 준 아방가르드한 룩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안한다. 이번 시즌에는 네크라인이 독특한 코트, 베이식한 디자인에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베스트와 셔츠 등을 선보인다. 문의 02-3479-1790 계속 읽기
로로피아나는 2017년 닭의 해를 기념해 출시한 ‘마이 악셀 참’을 추천한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위트가 느껴지는 마이 악셀 참은 매우 부드러운 여우 모피를 메인 소재로 활용해 뛰어난 터치감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웨이드 트리밍으로 앙증맞게 표현한 닭 부리와 벼슬 디테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스냅 링크로 가방에 부착하거나 열쇠 고리로 활용 가능하다. 계속 읽기
몽클레르는 런던의 디자이너 크레이그 그린과 협업해 완성한 ‘몽클레르 C’ 컬렉션을 공개했다. 디자이너 크레이그 그린의 앞 글자를 따서 붙인 몽클레르 C 컬렉션은 브랜드의 상징적인 다운 재킷에 중점을 두어 그의 독창성으로 재해석한 다운 재킷과 베스트, 팬츠 등 다양한 아이템과 컬러로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블랙과 네이비, 밀리터리 그린으로 출시하며 국내에서는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판매한다. 문의 02-514-0900 계속 읽기
토즈에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한정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빛에 따라 컬러가 달라지는 메탈릭한 고미노 슈즈와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에 화이트 컬러의 밍크를 더한 디 백(D Bag) 등 토즈를 대표하는 시그너처 아이템을 색다르게 재해석했다. 문의 02-3448-8198 계속 읽기
에르메스가 현대백화점 대구점 문화홀에서 이색적인 퍼포먼스 ‘슈 쇼(Shoe Show)’ 행사를 진행했다. 프랑스에서 함께 온 4명의 댄서는 프랑스 안무가 조엘 부비에(Joelle Bouvier)의 지휘 아래 2013 S/S 슈즈 컬렉션의 새로운 패턴을 댄스로 표현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문의02-3015-3251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