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 여성 핸드백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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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는 모던하고 시크한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여성용 핸드백 컬렉션을 소개한다. 지방시는 깔끔한 라인과 볼륨감, 그리고 곡선적인 형태가 조화를 이루는 시그너처 핸드백 디자인으로 브랜드의 입지를 구축한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리카르도 티시는 “내가 그리는 이상적 여성은 자기 자신과 관능미에 자신감이 넘치는 여성으로, 어떤 옷과 아이템이 자신을 완벽하게 보이도록 하는지 알고 있으며 다양한 요소를 완벽히 조율해낸다. 지방시가 가장 잘하는 부분 또한 바로 그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강한 여성미와 우아함을 갖춘 그의 이상적 여성상을 트렌디한 방식으로 담아낸 핸드백 ‘나이팅게일’, ‘샤크’, ‘안티고나’, ‘옵세디아’, ‘판도라’ 등을 통해 여성 각각의 특별함을 부각하며, 완벽한 오라를 선사한다. 계속 읽기

루이 비통 2014 카퓌신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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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에서 이번 시즌 새로운 컬러의 ‘카퓌신(Capucines) 백’을 출시했다. 아니에르 루이 비통 공방에서 1892년부터 시작한 가죽 제품 제작의 노하우를 담은 카퓌신은 가죽의 질감을 살린 단단한 형태에 파인 주얼리 장식을 더해 루이 비통과 메종이 추구하는 가치를 상징한다. 2백50회가 넘는 제작 단계를 거쳤을 만큼 시간의 흐름과 관계없이 세련미와 품위를 느낄 수 있다. 문의 02-3441-6477 계속 읽기

르꼬끄 골프 오뜨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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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꼬끄 골프는 프리미엄 구스다운 아우터인 ‘오뜨 다운’을 출시한다. 라인을 잡아주는 여성스러운 실루엣과 함께 구스다운을 충전재로 사용해 가벼운 착용감을 선사하며, 후드에 라쿤 퍼를 트리밍해 고급스러움을 배가했다. 전국 르꼬끄 골프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02-2007-3343 계속 읽기

구찌 공식 디지털 스토어 구찌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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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는 새로운 콘셉트와 기술을 반영한 공식 디지털 스토어 ‘구찌닷컴(gucci.com)’을 국내에 오픈한다. 새롭게 개편한 구찌닷컴 사이트는 모든 스크린 사이즈에 최적화되었으며, 방문의 60% 이상이 스마트폰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점을 고려해 페이지 스크롤링을 가능하게 했다. 제품 검색을 위한 파인드 인스토어와 제품 재고를 파악할 수 있는 이커머스 인스토어 기능을 갖췄다. 또 디지털 익스클루시브 콘텐츠와 다양한 이미지 제공을 통해 시각적인 즐거움을 함께 선사한다. 문의 1577-1921 계속 읽기

폴 스미스 2013 S/S 스윔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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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스미스에서 여름휴가를 위한 ‘2013 S/S 스윔웨어’를 선보인다. 클래식하고 모던한 비키니 스타일의 스윔웨어는 신축성 있는 엘라스틴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좋을 뿐만 아니라 은은한 광택이 돌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기하학적 패턴을 비롯해 도트, 폴 스미스 시그너처 패턴 등 다채로운 컬러와 스타일의 수영복을 선보인다. 문의 02-6957-5815 계속 읽기

브루넬로 쿠치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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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넬로 쿠치넬리는 여성을 위한 환절기 패션 아이템으로 타페타 재킷을 제안한다. 스포티한 디자인의 재킷으로, 어깨 라인에 더블 스트라이프 디테일의 모닐리 장식을 가미해 여성스러움을 더했다. 바스락거리는 가벼운 소재로 제작해 여름까지 입을 수 있어 더욱 좋다. 우아한 캐주얼 룩을 완성해줄 이 재킷은 브루넬로 쿠치넬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3448-2931 계속 읽기

끌로에 파라티 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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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로에에서 ‘파라티 밀리터리’ 백을 전개한다. 끌로에의 대표적인 잇 백이자 매 시즌마다 선보이는 파라티 백은 기존의 숄더 스트랩 대신 밀리터리 무드가 물씬 풍기는 넓은 스트랩에 스터드 장식으로 변화를 주었다. 블랙, 레몬, 민트 등 3가지 컬러로 구성했으며 전국 끌로에 매장을 비롯해 가방 전문 온라인 쇼핑몰(www.bestbrandbag.com)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2-543-1737 계속 읽기

가장 매력적인 잇 백, 펜디 투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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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게트, 셀러리아, 피카부, 투쥬르. 펜디의 역사를 대변하는 백 컬렉션은 매 시즌 모던한 방식으로 재해석되며 브랜드의 혁신과 장인 정신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특히 2012 F/W 프리 컬렉션에서 처음 등장한 ‘2Jours 백(투쥬르 백)’은 ‘셀러브리티 백’이라고 불릴 만큼 트렌드를 이끄는 이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으며 한 시즌 만에 아이코닉 백의 반열에 올랐다. 세라 제시카 파커를 비롯해 케이트 모스,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틸다 스윈턴 등의 스트리트 룩은 물론이고 공항 패션이나 패션 위크에서 투쥬르를 들고 활보하는 이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투쥬르(Toujours)’라는 이름은 프랑스어로 ‘언제나’ 또는 ‘항상’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실비아 벤추리니 펜디의 철학이 그대로 담겨 있다. 이름의 의미뿐만 아니라 펜디가 추구하는 주요 가치인 듀얼리즘에서 알 수 있듯, 모든 투쥬르 백은 서로 다른 2가지 컬러와 소재가 어우러져 예상치 못한 조합과 양면적인 매력을 드러낸다. 기본적인 솔리드 컬러에서 시작해 시즌을 거듭할수록 다양한 컬러 블록과 프린트, 더욱 과감한 소재의 매치를 보여주는 투쥬르 컬렉션이 2014 S/S 시즌에 새로운 디자인을 추가하며 완벽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옐로, 핑크, 블루 등 화사한 컬러 팔레트로 선보이는 미니 사이즈의 ‘프티 투쥬르(Petite 2Jours)’ 백과 가방 양쪽을 펼쳐 2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는 ‘트와쥬르(3Jours)’ 백, 단단한 형태감이 돋보이는 ‘드미쥬르(Demi-Jours)’ 백이 그것이다. 이번 컬렉션의 키 룩인 오간자 레이어드 드레스의 그래픽적인 모티브와 좌우대칭을 이루는 블랙과 실버 컬러, 컬러 블로킹이 돋보이는 X자 디자인을 담아 하나의 범주 안에서 모던하게 해석한 투쥬르의 다양한 면모를 즐길 수 있다.
문의 02-2056-9021 계속 읽기

에스카다 멀티 플로럴 시스루 블라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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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카다는 세계적인 영화감독 앨프리드 히치콕의 명작에서 영감을 얻은 ‘멀티 플로럴 시스루 블라우스’를 출시한다. 강렬한 레드와 고혹적인 퍼플 컬러 팔레트로 수놓은 이 제품은 코튼 보일 소재로 만들어 매우 부드러우며,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무드를 자아낸다. 문의 02-3442-5760 계속 읽기

폴 스미스 첼시 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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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스미스에서 매니시한 디자인의 첼시 부츠, ‘오터 네로(Otter Nero)’를 선보인다. 오터 네로는 폴 스미스 여성의 메인 컬렉션 중 남성 슈즈를 재해석한 ‘Men Only’ 라벨의 슈즈로, 고급스러운 소재와 수작업으로 견고하게 만들었다. 발목의 밴딩 부분 안쪽에는 네온 컬러를 배색해 감각적으로 완성했다. 문의 02-6957-5815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