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넬로 쿠치넬리 헤링본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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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넬로 쿠치넬리는 올겨울을 위해 클래식한 스타일을 연출해줄 남성 헤링본 코트를 출시한다.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의 헤링본 코트는 버진 울과 캐시미어 혼방 소재로 제작해 뛰어난 보온성과 유연성을 갖췄다. 가을을 닮은 차분한 브라운 컬러의 헤링본 패턴이 멋스러운 이 코트는 포멀한 팬츠는 물론, 스트링 팬츠, 데님과도 잘 어울려 활용도가 높다. 브루넬로 쿠치넬리만의 감성이 담긴 헤링본 코트로 스타일과 보온성을 겸비한 스타일을 즐겨보자. 문의 02-3448-2931 계속 읽기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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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정원을 테마로 한 2019 S/S 로프 컬렉션을 추천한다. 캔버스 백 내부는 PU 코팅 처리해 양면으로 활용할 수 있고, 생활 방수 기능까지 갖춰 실용적이다. 2가지 사이즈에 블루, 오렌지, 브라운, 3가지 컬러로 출시해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문의 02-2230-1225 계속 읽기

파비아나 필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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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사이즈 후드 코트 파비아나 필리피는 실용성을 강조한 오버사이즈 후드 코트를 선보인다. 넉넉한 루스 핏으로 출시되는 이 코트는 최고급 품질의 워터프루프 쿨 울 원단을 사용해 구김이 적으며,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 여성스러우면서도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어느 룩에 매치해도 잘 어울려 활용도가 높다.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EAST,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경기점,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과 무역센터점 등 파비아나 필리피 백화점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계속 읽기

델보 마담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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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보는 2015 F/W 시즌을 맞아 ‘마담 백’을 새롭게 출시한다. 1977년에 탄생한 마로니에 백의 디자인을 재해석한 가방으로, 직사각형 실루엣과 스퀘어 가죽 디테일, 골드 스퀘어 스터드 등이 돋보인다. 카키, 블랙, 로즈 인디언, 그리고 프러시안 블루 컬러 등의 다양한 컬러와 소재가 조화를 이루는 것도 특징이다. 문의 02-3449-5916 계속 읽기

버버리 미디엄 캔버스 체크 호보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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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에서 캔버스 소재의 체크 호보 백을 제안한다. 빈티지 스타일의 금속 하드웨어 장식과 수납이 편리한 안주머니로 섬세하게 디자인했으며, 브라운, 레드, 블랙, 화이트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한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마지막 회에서 천송이가 들고 나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문의 02-3485-6583 계속 읽기

버버리 티어드 프린지 버킷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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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는 스웨이드 프린지 디테일이 돋보이는 ‘티어드 프린지 버킷 백’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 키 아이템으로, 다양한 소재와 미디엄, 스몰의 2가지 사이즈로 출시된다. 최상급 송아지가죽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해 벨벳처럼 부드럽고 가벼운 것이 특징. 가방 내부에 따로 떼어서 사용할 수 있는 포켓 스타일의 파우치가 있다. 문의 02-3485-6536 계속 읽기

키톤 사라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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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톤은 캐주얼한 룩에 잘 어울리는 ‘사라 백’을 선보인다. 어느 룩에나 잘 어울리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다양한 아이템을 보관할 수 있는 넉넉한 수납공간이 특징. 특히 양옆에 달린 키톤 포쉐트를 교체할 수 있어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며 데일리 백으로 제격이다. 문의 02-3449-5394 계속 읽기

파비아나 필리피 퍼 포인트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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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아나 필리피는 품격 있는 스타일을 완성해줄 퍼 포인트 코트를 선보인다. 캐시미어 중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히르쿠스(Hyrcus) 고트 소재로 제작해 착용감이 뛰어나다. 심플한 실루엣과 더블 버튼 디테일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며, 칼라에 부드러운 밍크 퍼를 부착해 여성스러움을 더해준다.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EAST,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현대백화점 본점·무역센터점·목동점·판교점, 그리고 AK플라자 분당점 등의 파비아나 필리피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2-6905-3626 계속 읽기

A spirit of Moder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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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더욱 새로운 것, 극도의 모던함을 표현하기 위해 루이 비통이 교토의 깊은 산속 미호 미술관을 찾았다. 2018 루이 비통 크루즈 컬렉션은 마치 순간 이동을 한 듯 두 문화가 어우러진 반전 매력을 담았다. <스타일 조선일보>가 이 현장에서 하이패션이 펼치는 강렬한 드라마를 전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