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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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푸른 하늘과 광활한 대지를 향해 질주하고 싶은 남자의 욕망을 렌즈에 담았다. 활동적이고 강인한 남성의 이미지는 물론, 세련된 멋을 더해줄 당신을 위한 선글라스. 계속 읽기

Fun sh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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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 어시스턴트 이세영, 김수빈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내리쬐는 태양 볕은 가려주고, 쓰는 이의 개성은 돋보이게 해줄, 각 브랜드의 독창적이고 재기 발랄한 사고를 더한 여성 뉴 선글라스. 계속 읽기

Utility c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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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어시스턴트 이세영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봄맞이 쇼핑의 포커스는 단연 아우터다. 여기 랑방스포츠만의 감성을 담아 블레이저 재킷부터 유틸리티 아우터까지 다양하게 선보이는 스프링 아우터를 눈여겨보자. 라이트한 기능성 소재로 활용도가 높을 뿐 아니라 멋스럽기까지 해, 올봄 스타일리시한 남성들의 필수 아이템이 되어줄 것이다. 계속 읽기

2017 S/S Most Wa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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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photographed by jang duk hwa

‘see now, buy now(지금 보고, 지금 산다)’라는 새로운 패션 용어가 생길 만큼 이젠 쇼에서 본 제품을 그 다음 날 바로 매장에서 구입하는 즉각적이고 다이렉트한 시대가 되었다. 패션에 대한 판타지를 보여주던 다소 비현실적인 트렌드보다는, 당장이라도 입고 싶을 만큼 실용적이고 웨어러블한 스타일이 사랑받는 요즘, 일상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트렌드 키워드만 모았다. 스타일리시하고 현명한 쇼핑을 원한다면 이 페이지를 먼저 확인할 것. 계속 읽기

Step by 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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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어시스턴트 이세영, 김수빈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하이패션의 우아함과 스트리트 패션의 위트를 담아, 브랜드만의 독창성을 표현한 2017 S/S 시즌 뉴 쿠튀르 여성 스니커즈를 만나보자. 계속 읽기

A Certain Ro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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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채수훈 | 메이크업 최시노 | 스타일리스트 박만현 | 진행 곽지아 | photographed by kim yeong jun

당장이라도 휴양지로 떠나고 싶게 만드는 토리 버치의 S/S 룩. 이번 시즌에는 청순하고 아름다운 배우 한효주와 그 낭만 로맨스를 시작한다. photographed by kim yeong jun 계속 읽기

Neo Classic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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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헤어 백흥권 | 메이크업 신경미(순수) | 스타일리스트 이윤미 | photographed by kim yeong jun

다양한 패턴과 아티스틱한 패치워크, 영국의 역사에서 영감을 받은 텍스처로 영국 브랜드의 DNA를 고스란히 반영한 버버리의 2016 9월 컬렉션과 배우 정려원의 만남은 눈길을 뗄 수 없을 만큼 스타일리시하고 강렬했다. 계속 읽기

Trench Attr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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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권유진 | 헤어 최선희 | 메이크업 최시노 | 스타일리스트 최아름(인트렌드) | photographed by hong jang hyun

치명적인 매력의 그녀, 고소영이 보여주는 트렌치의 재구성. 그 변치 않는 존재감과 강렬한 시크함이 서로 닮았다. 여전한 매력으로 이번 시즌을 사로잡을 2014 F/W 스페셜 트렌치 커넥션. 계속 읽기

Travel 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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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일러스트 신경은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오랜 전통은 물론, 탄탄한 소재와 실용적인 기능성, 빼어난 디자인까지 모두 갖춰 럭셔리 트렁크의 진수를 보여줄 6개 브랜드의 여행용 캐리어가 여기 모두 모였다. 두 사람이 함께할 여행지에서 우아한 동반자가 되어줄 하이엔드 캐리어 중, 당신의 선택은? 계속 읽기

The art of Tailo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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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좋은 수트와 진정한 남성 패션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브랜드가 바로 휴고 보스(HUGO BOSS)다. 1924년 오스트리아 출신의 재단사 휴고 페르디난트 보스(Hugo Ferdinand Boss)가 독일 메칭겐(Metzingen)에서 유니폼을 만들며 탄생한 이 브랜드가 보다 완벽한 핏과 옷을 아는 남자들을 위해 풀 캔버스 수트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