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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높아지는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관심 덕에 공간을 더욱 풍성하게 채우는 리빙 퍼퓸을 사랑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향초부터 디퓨저, 포푸리까지 일상을 가득 채울 홈 프레이그런스 컬렉션. 계속 읽기
나날이 높아지는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관심 덕에 공간을 더욱 풍성하게 채우는 리빙 퍼퓸을 사랑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향초부터 디퓨저, 포푸리까지 일상을 가득 채울 홈 프레이그런스 컬렉션. 계속 읽기
메이크업 포에버에서 루즈 아티스트의 기존 컬렉션에 오키드 핑크, 오렌지 레드, 누드, 코럴 등 올해 트렌드 컬러 4가지를 추가했다. 브랜드 창립 30주년을 맞아 실버 컬러의 입술 모티브를 뚜껑 위쪽에 각인하고 모든 라인에 브랜드명을 담아 패키지를 모던하게 리뉴얼했다. 문의 080-514-8942 계속 읽기
1933년생 백발의 디자이너가 지금 최전방의 패션 트렌드를 이끄는 것은 물론, 모든 셀러브리티가 참석하고 싶어 하는 최고의 클럽 파티 주최자이자 자신만의 디지털 언어를 만든다는 것을 상상할 수 있겠는가? 패션계의 살아 있는 전설 칼 라거펠트라면 가능하다. 칼 라거펠트가 진두지휘한 파리의 향수 론칭 행사에서 그의 진면목을 목격했다. 계속 읽기
샤넬이 새롭게 선보이는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멀티-컬러 SPF 15/PA+++’는 페이스 파우더, 하이라이터, 블러셔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제품이다. 고급스러운 3가지 톤의 베이지 컬러를 섬세한 입자로 담아 건강한 피부 톤을 연출하고 양 볼을 아름답게 물들인다. 보습력이 풍부한 비타민 E와 시어버터, 화이트 로즈 플로라 추출물을 담았다. 문의 080-332-2700 계속 읽기
랑세에서 남자와 여자를 위한 향수, ‘르 방케’와 ‘조세핀’을 선보인다. ‘르 방케’는 프랑수아 랑세가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온 나폴레옹에게 헌정한 향수로, 지중해를 연상케 하는 시원한 향이 특징이다. ‘조세핀’은 황제의 아내인 조세핀에게 헌정한 여성 향수로 장미와 재스민, 히아신스, 아이리스의 매혹적인 향을 담았다. 문의 02-3443-1805 계속 읽기
설화수는 베스트, 스테디 셀러 제품인 윤조에센스 탄생 17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 1호 나전명장 손대현 장인과 미디어 아티스트 진시영 작가와 아트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 특히 진시영 작가는 빛을 이용해 윤조 에센스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아트 영상을 제작했는데, 사람의 옷에 LED 전구를 부착해 ‘속부터 우러나는 촉촉한 윤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해냈다. 아탈로그와 디지털의 만남, 장인과 현대작가와의 예술적 만남을 의미하는 흥미로운 미디어 아트 영상을 공개한다. 계속 읽기
황사, 미세 먼지, 강한 자외선 등이 모발에 직격탄을 날리는 이때. 무실리콘 샴푸와 천연 식물 성분 에센스, 모근 강화 앰풀 등으로 가려운 두피와 푸석함에 시달리는 머릿결을 구출할 것. 계속 읽기
피부 속부터 우러나오는 광채는 계절과 연령, 유행과 상관없이 화장품에서 가장 사랑 받는 키워드 중 하나다. 이번 시즌에 새롭게 등장한 광채 화장품은 어떤 독자적인 성분과 기술력으로 업그레이드되었을까. 화이트닝부터 CC크림과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까지 광범위하게 살펴봤다. 계속 읽기
브랜드의 베스트 셀러 에센스와 마스크부터 최신 메이크업 제품인 CC크림과 멀티 스틱, 파운데이션 팩트까지. <스타일 조선일보> 에디터의 취향을 엿볼 수 있는 추천 코즈메틱은 바로 이것.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