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2014 S/S 트랜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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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에서 크루즈 룩에서 영감을 얻은 ‘트랜젯’ 컬렉션을 선보인다. 미세한 펄과 피그먼트가 어우러진 ‘디올스킨 누드 쉬머’와 네일 폴리시, 쿠튀르 스티커, 네일 파일로 구성한 ‘매니큐어 트랜젯’ 등 다양한 메이크업 제품으로 구성했다. 문의 02-3438-9631 계속 읽기
디올에서 크루즈 룩에서 영감을 얻은 ‘트랜젯’ 컬렉션을 선보인다. 미세한 펄과 피그먼트가 어우러진 ‘디올스킨 누드 쉬머’와 네일 폴리시, 쿠튀르 스티커, 네일 파일로 구성한 ‘매니큐어 트랜젯’ 등 다양한 메이크업 제품으로 구성했다. 문의 02-3438-9631 계속 읽기
대담한 컬러와 혁신적인 조합, 이국적인 페이즐리 프린트로 대변되는 에트로가 그들의 정체성을 담아낸 향수 컬렉션을 국내에 출시했다. 다채롭게 펼쳐지는 에트로의 향취에 흠뻑 취해볼 것. 계속 읽기
소중한 사람의 취향을 생각하면서 고른 정성 어린 선물은 상대방의 마음을 울리기에 충분하다. 트렌디 하면서 실용적인 패션 아이템부터 감각적인 디자인의 리빙용품과 전자 제품까지, <스타일 조선일보>가 엄선한 50개 브랜드의 기프트 컬렉션. 계속 읽기
따스하고 쾌청한 봄기운이 완연한 4월의 제주. 온화한 햇살과 싱그러운 녹음, 노란 유채꽃까지, 제주도는 이 시기에 가장 아름다운 절정을 맞이한다. 그리고 또 하나, 오직 이 시기에만 만날 수 있는 고귀한 원료가 있다. 바로 아모레퍼시픽 타임 레스폰스 콜렉션의 핵심 성분인 첫물 녹차다. 만물이 소생하는 제주의 봄기운을 가득 담은 첫물 녹차는 녹차의 정수이자 건강한 피부를 위해 자연이 준 선물이다. 고귀한 첫물 녹차를 오감으로 체험하고 온 1박 2일간의 여정 속으로. 계속 읽기
점점 짧아지는 소매와 바지 사이로 드러내야 할 맨살이 걱정되는 당신. 설탕, 소금, 과일 등 천연 성분의 영양과 향이 발산하는 에너지로 보디를 정비할 것. 계속 읽기
감사의 마음을 전할 일이 많은 5월. 화장품으로 의미 있는 선물을 하고 싶다면 <스타일 조선일보> 에디터가 직접 써보고 추천하는 검증된 제품을 참고할 것. 계속 읽기
이것은 무엇에 쓰는 물건일까? 기발한 아이디어가 담긴 뷰티 아이템은 호기심과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사용하는 재미와 편리함으로 즐거운 뷰티 타임을 선사할 스마트 뷰티 아이템.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더 히스토리 오브 후 진해윤 올인원 쿠션 선 밤’은 파운데이션의 촉촉함과 파우더의 매끈한 마무리감을 모두 갖춘 선 케어 제품으로, 내장된 입체 쿠션 퍼프로 얼굴의 굴곡까지 섬세하게 바를 수 있다(13g 6만5천원대). ‘메이크업 포에버 아쿠아 루즈’는 음료를 마셔도 컵에 묻어나거나 번지지 않는 신개념 립글로스. 바르고 나자마자 키스를 해도 컬러가 지워지지 않는다(2.5mlX2 3만6천원). ‘디올 매니큐어 트랜젯’은 선명한 컬러의 네일 폴리시와 네일 파일, 네일 스티커가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는 네일 키트다. 네일 에나멜을 바른 뒤 스티커를 붙이면 감각적인 손톱이 완성된다(3만9천원). ‘클라리소닉 스마트 에디션 아리아’는 메이크업 잔여물까지 자극 없이 말끔하게 지워주는 진동 클렌저. 클렌징 브러시가 초당 3백 회 음파 진동으로 좌우로 움직이며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한다(23만원대). ‘케이트 서머빌 더말퀸치 산소 부스터’는 전문 스파에서 경험할 수 있는 산소 트리트먼트를 코즈메틱으로 재현한 신개념 산소 부스터. 피부 깊숙한 곳까지 산소를 침투시켜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준다(75ml 4만8천원). 붓 펜처럼 생긴 ‘필로소피 브라이튼 마이 데이 엑스퍼트 다크 스폿 앤 포어 화이트닝 필 펜’은 보기 싫은 잡티와 넓은 모공을 지우는 다크 스폿 케어 제품. 고민되는 부위에 터치하면 잡티 고민 끝(4.5ml 7만원). 1장씩 뜯어 사용하는 ‘필로소피 더 마이크로딜리버리 트리플 에씨드 브라이트닝 필’은 필링 용액이 묻어 있는 얇은 패드 타입으로, 마치 토너를 바르듯 쓱 닦아내기만 해도 단 30초 만에 손쉽고 간편하게 필링을 끝낼 수 있다(12개입 10만원). 계속 읽기
최근에 만난 지인 중 눈에 띄게 피부가 맑아진 사람이 있어 그 비법을 물었다. 그녀는 비밀을 알려주듯 조심스레 마스크 팩을 일주일에 두 번씩 한 것밖에 없다고 귀띔했다. 홈 케어만으로 푹 자고 일어난 듯 뽀얗고 촉촉한 피부를 가꿀 수 있다니 귀가 솔깃해질 수밖에. 그래서 준비했다. 뷰티 마니아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마스크 팩 시크릿 리스트. 계속 읽기
무조건 하얗고 잡티 없는 피부가 각광받던 시절은 지났다. 피부 본연의 건강함과 윤기가 감도는 내추럴한 피부는 굳이 잡티를 숨기지 않아도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우니까. 마드무아젤 샤넬이 과거에 그랬듯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당차고 활기 넘치는 여자를 위한 ‘샤넬 레 베쥬 컬렉션’. 계속 읽기
몽블랑에서 새로운 남성 향수 ‘엠블럼’을 출시한다. 그레이프프루츠와 로즈메리의 활기찬 향으로 시작해 카르다몸, 클라리 세이지가 조화를 이루는 미들 노트로 이어지다가 파촐리와 암브록산의 유혹적인 향으로 마무리된다. 육각형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형태의 보틀은 몽블랑의 만년필과 시계처럼 자신감 넘치는 남성을 상징한다. 문의 080-800-8809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