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ume of Prestige
갤러리
메르세데스-벤츠의 별 모양 심벌은 엔진으로 하늘과 땅과 바다를 아우르고자 한 고틀립 다임러의 기상을 보여준다. 고급과 품격, 부, 권위를 표현하는 강력한 상징물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지금, 성공을 상징하는 또 하나의 작품이 모습을 드러냈다. 계속 읽기
메르세데스-벤츠의 별 모양 심벌은 엔진으로 하늘과 땅과 바다를 아우르고자 한 고틀립 다임러의 기상을 보여준다. 고급과 품격, 부, 권위를 표현하는 강력한 상징물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지금, 성공을 상징하는 또 하나의 작품이 모습을 드러냈다. 계속 읽기
혹한기를 견딘 피부에 어느새 다가온 봄 햇살이 민감도를 높이는 불청객이 될 수도 있다. 봄이 다가오며 급격해진 일교차에 민감해진 피부를 다스리는 화장품들을 소개한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강한 자외선으로 피부가 자극을 받았다면 매일 아침, 자외선 차단 기능을 겸비한 수분 로션인 ‘클라란스 하이드라퀀치 에멀전 SPF 15?을 바를 것. 수분 에센스의 강자답게 에멀전 역시 강력한 수분력을 자랑한다. 오가닉 자외선 차단 성분을 함유해 피부가 민감한 사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50ml 3만6천원).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피부가 유난히 푸석해진다. 이럴 땐 피부 깊숙이 수분을 빠르게 채워주는 ‘케이트 서머빌 너리쉬 하이드라젤 마스크?로 수분 팩을 하면 도움이 된다. 히알루론산과 비타민 A·E를 함유해 24시간 동안 피부 속 수분 레벨을 이상적으로 유지시키고 피부에 활력을 부여한다(60ml 9만7천원). 피부 속이 건조한 지성 피부라면 산뜻한 오일 프리 수분 로션인 ‘베네피트 트리플 퍼포밍 페이셜 에멀전 SPF 15 PA++?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자.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3중 효과로 외부 유해 환경이 주는 자극을 최소화한다(50.3ml 4만7천원). 낮 동안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려면 밤을 공략해야 한다. 밤 전용 크림인 ‘나스 리스토러티브 나이트 트리트먼트?는 젤 타입의 크림이지만 피부에 바르면 가벼운 오일로 변하는 포뮬러가 인상적이다. 피부에 매끄럽게 발리고 겉돌지 않아 여러 번 덧발라도 좋다(30ml 12만8천원). 핵심 성분을 담은 4천 개의 미세 버블이 피부에 강력한 수분을 공급하는 ‘샤넬 하이드라 뷰티 마이크로 세럼’은 피부에 바르는 즉시 물방울로 변하는 텍스처가 단연 독보적이다. 피부가 더욱 탄력 있고 매끈해 보이는 플럼핑 효과를 발휘한다(30ml 12만8천원). 에디터 배미진, 권유진 계속 읽기
지난해 11월, 도쿄에서 마주한 나스의 새로운 파운데이션, ‘올 데이 루미너스 웨이트리스 파운데이션’은 ‘맨 얼굴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커버력과 매끈한 윤기를 살려라’라는 제품의 콘셉트를 정확히 따르고 있었다. 미스트 쿠션과 CC크림 등 차세대 베이스 주자에 자리를 위협받았던 리퀴드 파운데이션의 부활이 나스로부터 시작될지도 모르겠다. 계속 읽기
바이크림이 국내에 론칭했다. 다양한 기능성 크림을 선보이는 크림 전문 브랜드 바이크림은 체계적인 맞춤 시스템인 733 뷰티 매트릭스를 바탕으로 개인에 맞는 크림을 제시한다. 여기서 733 뷰티 매트릭스란 7가지 기능과 3가지 라인, 3가지 텍스처로 구성된 총 63가지 제품을 선택하는 방법을 말한다. 브랜드 론칭을 기념하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진행 중이다. 문의 02-523-3015 계속 읽기
샤넬에서 은은한 향과 풍부한 거품의 클렌징 비누 ‘르 블랑 브라이트닝 펄 솝’을 출시했다. 진주 모양이 돋보이는 이 비누는 피부를 깨끗하게 세정하는 동시에 메이크업을 말끔히 제거해준다. 특히 2년산 진주 추출물과 아르간 오일이 함유되어, 피부를 부드럽고 편안하게 정돈하며 깨끗하고 화사한 피부 톤으로 가꿔준다. 문의 080-332-2700 계속 읽기
화이트닝 스킨케어로 결점 없는 피부를 가꿨다면, 이제는 메이크업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광채를 더할 때다. 피부 본연의 아름다운 빛과 컬러를 밝혀줄 부드러운 터치, ‘샤넬 르 블랑 메이크업 베이스’. 계속 읽기
마크 제이콥스에서 봄을 맞이해 데이지 소르베와 데이지 오쏘프레쉬 소르베 2가지의 ‘소르베 에디션’을 출시한다. 데이지 소르베는 기존 데이지의 꽃 향에 달콤한 과일을 살짝 덧입혀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데이지 오쏘프레쉬는 플로럴 프루티 계열로 사랑스러운 소녀를 떠올리게 하는 향이다. 특히 화사한 꽃으로 둘러싸인 상큼한 보틀 디자인에서 봄기운이 느껴진다. 문의 02-3443-5050 계속 읽기
화이트닝은 더 이상 스페셜한 케어가 아니라 매일 실천해야 할 뷰티 습관이 되었다. 에센스형 토너로 시작하는 수분 케어를 기본으로 스폿 케어, 다크서클 케어로 이어지는 꼼꼼한 관리, 절대 빼놓지 말아야 할 다양한 텍스처의 자외선 차단제까지, 2015년 더욱 편리하고 촉촉해진 새로운 화이트닝 제품만 모아 소개한다. 계속 읽기
입생로랑에서 새로운 롱래스팅 파운데이션 ‘르 땡 엉크르 드 뽀’를 출시한다. 잉크처럼 가벼운 리퀴드 포뮬러가 피부에 닿는 순간 파우더리해져 벨벳처럼 부드럽고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된다. 피지를 흡수함과 동시에 수분을 지켜주는 똑똑한 제품. 특히 덧발라도 뭉치지 않아 하루 종일 결점 없이 완벽한 피부를 완성해준다. 문의 080-347-0089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