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헌신과 후원으로 꽃피다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1백 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필기 문화의 가치를 예술적 심미안으로 이어온 브랜드.수많은 예술가들이 사랑하는, 섬세하게 완성된 몽블랑 만년필이 단지 하나의 펜을 넘어서 예술품이 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1992년부터 올해까지 총 2백4명의 문화 예술을 후원하는 숨은 조력자들을 찾아 몽블랑 문화 예술 후원자상을 수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한국의 수상자는 기업의 문화 예술 후원에 앞장서온 벽산엔지니어링 김희근 회장이다. 계속 읽기

Editor’s Pick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 에디터 권유진 | 에디터 이지연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신상품이 쏟아져 나오는 가을에 <스타일 조선일보> 기자들이 선택한 뷰티 아이템. 계속 읽기

Skin Reset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지금 가장 첨단의 성분으로 주목받는 화장품 브랜드를 꼽으라면 단연 입생로랑이다. 7개의 노벨상에 빛나는 글리코바이올로지의 핵심, 글리칸을 기존 세럼 대비 3배 농축한 드라마틱하고 특별한 피부 리셋 트리트먼트가 온다. 계속 읽기

젊고 탄력 있게 피부를 건축하다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스스로의 힘으로 탄력을 유지하는 피부는 모든 여성들의 꿈이다. 건축학에서 영감을 얻은 샤넬 텐세그리티의 원리는 서로 지지하고 당기고, 미는 힘에 의해서 피부 본연의 탄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이제 피부 본연의 힘을 다시 깨울 시간이다. 피부 건축학, 샤넬의 텐세그리티(tensegrity) 웬만한 힘, … 계속 읽기

랑세 조세핀 & 르 방케 향수

갤러리

랑세에서 남자와 여자를 위한 향수, ‘르 방케’와 ‘조세핀’을 선보인다. ‘르 방케’는 프랑수아 랑세가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온 나폴레옹에게 헌정한 향수로, 지중해를 연상케 하는 시원한 향이 특징이다. ‘조세핀’은 황제의 아내인 조세핀에게 헌정한 여성 향수로 장미와 재스민, 히아신스, 아이리스의 매혹적인 향을 담았다. 문의 02-3443-1805 계속 읽기

Editor’s pick

갤러리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웨딩 데이뿐 아니라 허니문까지 배려한, <스타일 조선일보>가 추천하는 뷰티 케어 아이템.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