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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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이미지는 펜디의 F/W 컬렉션 중 바이 더 웨이 백이다. 펜디 로마 로고가 핸드백 정면에 새겨져 있고, 이니셜을 새길 수 있는 펜던트 참이 장식되어 있다. 실용적인 디자인이 특징으로 클러치, 토트, 보스턴백 등 네 가지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일반적인 가죽 소재뿐 아니라 퍼 이스케이프, 블랙 & 화이트 송치, 파이톤 갤럭시 버전까지 다양한 스타일 중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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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02-2056-9023 계속 읽기

Delightful A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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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 헤어 이소영(제니하우스) | 메이크업 김자영(제니하우스) | 스타일리스트 선희정 | 세트 스타일리스트 박주영 | 어시스턴트 김은서 | photographed by zo sun hi

왕족들의 진귀한 물건을 모아둔 비밀스러운 공간, ‘호기심의 방(Wunderkammer)’에서 영감을 받은 감미로우면서 톡톡 튀는 패턴과 컬러, 아티스틱한 모티브를 반영한 아이그너의 2018 F/W 컬렉션과 배우 한고은의 유쾌한 만남. 사랑스러운 에너지로 가득했던 그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계속 읽기

vol.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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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이미지는 뉴욕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Tiffany & Co.)가 탄생 1백30주년을 맞이한 티파니™ 세팅의 숭고한 역사를 기념하기 위해 선보인, 플래티넘 밴드와 프롱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파베 티파니™ 세팅(Pave´ Ti-ffanyⓇ Setting)’ 링이다. 전 세계 1백30개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문의 02-547-9488 계속 읽기

vol.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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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주얼리는 티파니의 아이코닉한 키 컬렉션. ‘행운을 가져다주는 열쇠’, ‘무한한 가능성의 문을 여는 열쇠’ 등 밝은 미래를 향한 긍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어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사진에 등장한 빅토리아 키 펜던트는 꽃잎을 형상화한 마키즈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기품 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문의 02-547-9488 계속 읽기

The Balance of S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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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장라윤ㅣ헤어 손혜진ㅣ메이크업 이준성ㅣ스타일리스트 박세준ㅣphotographed by mok jung wook

“여배우에게 민낯은 정말 중요해요. 화가 났을 때, 당황했을 때, 기쁠 때 등 모든 감정 표현이 표정과 함께 피부 컬러로도 드러나거든요. 그래서 짙은 메이크업을 좋아하지 않아요. 피부 자체가 주는 느낌이 곧 저 자신이라고 생각하죠.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 균형이 정말 중요한 이유예요.” 계속 읽기

vol.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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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이미지는 펜디의 2016~2017 F/W 여성 컬렉션 광고 비주얼이다. 실크 자카드와 벨벳, 자수, 퍼와 같은 고급 소재를 사용한 의상을 입은 모델이 들고 있는 가방은 새롭게 선보이는 닷컴 클릭 백이다.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웨이브 모티브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담았다. 계속 읽기

vol.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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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제품은 몽블랑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마이스터스튁 레드 골드 클래식 볼펜이다. 마이스터스튁(Meisterstu˙˙ck)은 ‘걸작’ 또는 ‘명작’이라는 의미다. 몽블랑의 장인 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이 볼펜의 캡 톱에는 몽블랑 엠블럼이 있다. 문의 1670-481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