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갑부들의 위대한 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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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예술가들이 가난 속에서 오직 창작에 대한 혼과 열정으로 작품을 만들어 최고가 되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3대의 노력이 필요하다. 우선 1세대가 돈을 많이 벌어 2세대가 돈 걱정 없이 예술을 공부해야 하고, 3세대는 예술적인 소양이 깊은 부모님의 교육과 … 계속 읽기

pearls of wis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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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고결한 것을 이야기할 때 언급되는 순결함의 상징 진주. 여자의 마음을 휘감는 진주의 아름다움, 언제 어디서든 영롱하게 빛나는 우아한 빛의 향연.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부드러운 펄감이 그대로 느껴지는 7mm 아코야 진주 두 줄 비드 목걸이 3백30만원대, 3개의 진주가 … 계속 읽기

wonder rad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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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좋은 화장품을 선택하는 것이 어려운 만큼, 한번 확실한 신뢰가 쌓이면 그 믿음 역시 쉽게 변하지 않는다. 진지하게 장인의 손길을 담아 소중히 완성한 끌레드뽀 보떼의 새로운 스킨케어는 VIP들이 끌레드뽀 보떼를 꾸준히 사용하는 이유를 깨닫게 한다. VIP가 선택한 화장품 사용해본 사람만이 그 … 계속 읽기

color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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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권유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이번 시즌의 가장 대표적인 트렌드 키워드는 바로 컬러(color)다. 마치 과즙이 흘러나올 것만 같이 산뜻하고 생생한 컬러 백은 따뜻한 봄날, 포인트 백으로 들기에 손색이 없다. 유행을 타지 않는 베이식한 디자인의 가방부터 디자이너와의 컬래버레이션 작업으로 탄생한 기하학적인 패턴의 가방까지 모두 컬러를 입었으니 … 계속 읽기

hit Pa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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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좋은 소재와 감각적인 디자인이 만나 실용적이고 다채로운 컬러의 가방을 완성했다. 이탈리아 장인의 손길을 거친 견고한 가죽 소재로 만든 훌라의 다양한 2012 S/S 백 컬렉션. ISCHIA bag (왼쪽부터) 클래식한 디자인의 이스키아 백. 캐멀과 옐로 컬러로 화사하면서도 고급스럽다. 숄더 스트랩을 분리할 수 … 계속 읽기

자연주의적 아름다움과 클래식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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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브랜드의 고전미를 그대로 간직하면서 미래 비전과 최신 트렌드를 그대로 전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최근 발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자리에 앉은 마이클 헤르츠와 그레이엄 피들러는 꽤나 성공적으로 브랜드의 변화를 알렸다. 지난 2010년 11월 베이징에서 열린 발리의 2011년 S/S 컬렉션 프리뷰 … 계속 읽기

modern acc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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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남자의 액세서리가 점점 화려해지고 있다. 수트 차림에 가죽 뱅글을 매치하고, 커플 링이 아닌 퍼스널 링을 끼며 여성 주얼리만큼 반짝이는 커프스 링크를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시대가 온 것. 셔츠 옷깃 사이로, 소매 사이로 은근하게 드러나는 남성 액세서리는 멋스러우면서도 섹시하기까지 하다. … 계속 읽기

det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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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오랜 시간 동안 한 가지 이름으로 출시해 브랜드의 대표작으로 자리 잡은 제품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즉각적인 효과와 장기적인 판매량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오랫동안 꾸준히 판매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소비자의 확실한 검증을 받은 스테디셀러 안티에이징 제품을 소개한다. 책 한 권으 로 간단하게시작하 는 셀프 디톡스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