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G OF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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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04, 2023















새해를 맞이해 나 자신 또는 소중한 이를 위한 선물로 신상 백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클래식하면서도 아이코닉한 디올 북 토트백을 추천한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감각이 담긴 오리지널 스타일의 백으로 매해 다른 디자인으로 선보여 우리를 설레게 한다. 특히 이번 미디엄 백은 크리스챤 디올이 가장 좋아했던 심벌이자 디올 하우스의 에센셜 코드인 별을 몽환적으로 담아낸 아티스트 피에트로 루포의 화이트와 블루 레브 딘피니(Re^ve d’Infini) 모티브 자수가 특징이다. 앞면의 ‘크리스챤 디올’과 ‘파리’ 레터링으로 아이코닉하면서도 실용적인 디올 북 토트 미디엄 백으로 새해의 문을 열어보는 건 어떨까. 문의 02-348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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