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를 상징하는 모즈 룩, 판탈롱 팬츠, 미니스커트로 대변되는 1970년대의 디스코 룩, 파워 수트를 필두로 한 1980년대의 매스큘린 룩에 이르기까지. 계속 읽기
지난 11월 4일, 서울에서 처음으로 에르메스 남성 컬렉션의 독창성, 문화,에너지를 보여주는 이벤트가 열렸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에르메스 맨즈 유니버스 행사 현장의 분위기와 함께 이를 간접경험할 수 있는 흥미로운 제품, 거기에 얽힌 이야기 등을 모았다. 계속 읽기
행사를 하루 앞둔 11월 3일 오후. <스타일 조선일보>는 서울에서 열릴 맨즈 유니버스 이벤트 참석을 위해 방한한 에르메스 남성 실크 컬렉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크리스토프 고누(Christophe Goineau)를 만나고자 메종 에르메스 도산파크로 향했다. 건물 3층에 위치한, 실크와 가죽으로 둘러싸인 아늑한 공간에서 그와 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