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탄 체크 패턴의 트위드 스니커즈 72만원 생로랑.

화이트 여우털 장식이 포인트인 밀리터리 부츠 가격 미정 펜디.

풍성한 라쿤 털 장식이 강렬한 모자 2백19만원 몽클레르.

하이킹 부츠에서 모티브를 얻은 알파이니스트 앵클부츠 1백50만원대 루이 비통.

여우털 혼방 소재의 트리밍이 럭셔리한 플로럴 패턴 패딩 재킷 2백60만원 버버리.

토끼털과 스팽글 장식으로 화려함을 부각한 모자 32만8천원 에센셜.

선명한 블루 컬러의 양털과 모노그램 패턴 가죽의 조화가 유니크한 마크 뉴슨 백팩. 29X48cm, 7백만원대 루이 비통.

코트나 니트에 매치하면 멋스러운 밍크 넥 워머 3백20만원 프라다.

레오퍼드 패턴이 멋스러운 송치 카드 지갑 23만원 드리스 반 노튼 by 분더샵.

견고한 디자인과 독특한 질감이 느껴지는 송아지가죽이 고급스러운 꾸뛰르 토트백. 50X34cm, 4백19만원 에르메네질도 제냐 꾸뛰르 컬렉션 by 스테파노 필라티.

부드러운 파스텔 핑크 컬러와 스터드 장식이 돋보이는 카드 지갑 33만원 발렌티노.

최고급 카르빈초 가죽으로 만든 장갑 58만원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깨끗한 화이트 컬러의 구스 봄버 점퍼 1백18만원 무스너클.

풍성하고 화려한 여우털 장식을 매치한 구두 3백20만원 지미추.

마치 퍼와 같은 텍스처가 느껴지는 오버사이즈의 캐멀 컬러 코트 2백25만원 마르니 by 쿤.

개성 있는 카무플라주 프린트의 선글라스 30만원대 일레스테바 by 옵티칼 더블유.

따뜻한 모직 소재의 글렌 체크 패턴 모자 35만원 안토니페토 by 무이 액세서리.

투톤 컬러의 밍크가 럭셔리한 디 큐브 백. 27X18cm, 4백10만원 토즈.

젊은 감성이 느껴지는 사선 스트라이프 패턴의 니트 타이 17만원 슬로웨어.

트위드 소재의 선글라스 가격 미정 샤넬.

코요테 털 장식을 더한 스포티한 디자인의 장갑 1백7만원 몽클레르.

부드러운 캐시미어 소재의 체크 머플러 1백28만원 키톤.

클래식하고 포멀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패딩 재킷 65만원 몬테꼬레.

스포티한 디자인의 양털 클러치. 30X32cm, 53만원 페노메논 by 무이 액세서리.

밍크 트리밍이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캐시미어 베스트 8백80만원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모던한 디자인의 송치 슬립온 69만5천원 랑방 컬렉션.

레오퍼드 패턴의 송치 클러치. 28.5X20cm, 가격 미정 엘리자베스 앤 제임스 by 톰 그레이하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