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성정민
한국 공예 후원 사업에 헌신하는 재단법인 예올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샤넬과 ‘예올Ⅹ샤넬 프로젝트’를 함께하며 장인과 젊은 공예인을 선정하고 그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샤넬의 기업 철학인 장인 정신에서 비롯된 남다른 기술력과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한 창조성과 유서 깊은 장인 정신을 기리고 기술을 계승 및 발전시키고자 하는 재단법인 예올의 협력으로 빚은 아름답고 가치 있는 또 하나의 여정. 계속 읽기
한국 공예 후원 사업에 헌신하는 재단법인 예올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샤넬과 ‘예올Ⅹ샤넬 프로젝트’를 함께하며 장인과 젊은 공예인을 선정하고 그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샤넬의 기업 철학인 장인 정신에서 비롯된 남다른 기술력과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한 창조성과 유서 깊은 장인 정신을 기리고 기술을 계승 및 발전시키고자 하는 재단법인 예올의 협력으로 빚은 아름답고 가치 있는 또 하나의 여정. 계속 읽기
로라메르시에 계속 읽기
관리하는 남자가 더 매력적인 시대. 계속 읽기
무슈 디올(Monsieur Dior)이 사랑한 정원에 대한 찬사로 선보이는 디올 하우스의 타임피스 디올 그랑발 밀리 라 뉘(Dior Grand Bal Milly La Nuit). 크리스챤 디올(Christian Dior)의 꿈의 휴식처였던 자연 속 밀리 라 포레의 물랭 뒤 쿠드레를 산책하는 듯한 기분을 워치메이킹으로 구현했다. 계속 읽기
끌레드뽀 계속 읽기
구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