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랏빛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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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 2022

에디터 이주이 | 포토그래퍼 박재용

라벤더 향기를 풍길 듯한 애미시스트 주얼리.













(왼쪽부터)

프레드 빵 드 쉬크르 링
매끈한 카보숑 컷 애미시스트를 메인으로 하고 주변에 브릴리언트 컷 화이트 다이아몬드 80개를 세팅해 광채를 더욱 극대화했다. 1천2백59만원. 문의 02-514-3721
디올 파인 주얼리 로즈 디올 프리카텔란 스몰 모델 링
만개한 장미꽃을 모티브로 한 애미시스트 아플리케 보석과 장미 덩굴을 형상화한 핑크 골드 링의 서정적인 디테일과 볼륨감이 돋보이는 제품. 가격 미정. 문의 02-3480-0104
쇼파드 임페리얼 컬렉션 링
골드 케이지에 애미시스트를 담아내 고귀한 존재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구현했다. 연꽃에서 영감받은 유려한 곡선미를 자랑한다. 4백74만원. 문의 02-6905-3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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