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For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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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 2012

에디터 배미진

워치 시장에 새로운 도전자들이 영역을 넓히고 있다. 바로 패션 하우스가 선보이는 ‘제대로 된’ 워치다. 기능과 디자인을 모두 겸비한 패션 브랜드의 워치 컬렉션.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펜디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남성용 세라믹 워치 2백14만원 펜디 by 갤러리어클락.
브라운 스틸 스트랩과 브라운 PVD 케이스로 이루어진 지-크로노 컬렉션 워치. 2백30만8천원 구찌 타임피스 & 쥬얼리.
부엉이에서 영감을 받은 디스크 아이 컬렉션. 61만8천원 폴 스미스 by 갤러리어클락.
클래식한 디자인의 쉬프레 루즈 A05 워치 9백60만원 디올 옴므.
컬러풀한 땅부르 다이빙 II 크로노그래프는 다이빙 스톱워치다. 1천만원대 루이 비통.
올 블랙 컬러에 투톤 다이얼이 특징인 듀얼 타임 워치. 1백84만원 페라가모 by 갤러리어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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