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이예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슬립온의 인기는 현재진행형이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자유로운 발걸음을 위한, 남자의 슬립온. 계속 읽기
슬립온의 인기는 현재진행형이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자유로운 발걸음을 위한, 남자의 슬립온. 계속 읽기
설레는 마음을 품고 떠나는 새로운 도시로의 여행. 그 시작을 함께할 럭셔리 여권 케이스. 계속 읽기
젊고 지적이며 세련된 인상을 주기에 더없이 좋은 블루. 솔리드 컬러는 물론 스트라이프, 체크, 도트 등 어떤 무늬든 푸른빛이 도는 셔츠는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에센셜 아이템이다. 블루 셔츠의 다양한 얼굴을 결정짓는 일곱 가지 타이 스타일링을 준비했다. 계속 읽기
모던하고 클래식한 남자의 가을이 왔다. 계속 읽기
화려한 컬러와 패턴, 경쾌한 셔츠, 보타이로 멋을 낸, 조금 다른 턱시도. 계속 읽기
옷, 구두보다 여자가 집착하는 건 바로 가방이다. 이번 시즌 어떤 잇 백이 그녀의 레이더망에 포착되었을까. 계속 읽기
이보다 더 다채로울 수 있을까. 고유의 DNA와 감성으로 봄날의 여심을 뒤흔들 빅 패션 하우스의 트렌디한 스프링 룩. 계속 읽기
수많은 변화를 겪고 더욱 모던한 모습으로 재탄생한 생 로랑이 지난 7월 14일 홍콩 알렉산드라 하우스에 콘셉트 스토어를 오픈하며 완벽한 변화로 접어들었음을 알렸다. 절제되고 정교한 이미지로 가득한 생 로랑 플래그십 스토어를 방문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