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의 한가운데. 하지만 새로운 출발과 함께 봄바람을 상상하며 설레기 시작한다. 겨울 속 패션 파라다이스, 빅 하우스들의 크루즈 룩으로 미리 즐기는 가벼운 설렘. 계속 읽기
겨울의 한가운데. 하지만 새로운 출발과 함께 봄바람을 상상하며 설레기 시작한다. 겨울 속 패션 파라다이스, 빅 하우스들의 크루즈 룩으로 미리 즐기는 가벼운 설렘. 계속 읽기
오랜만에 진짜 남자를 만났다. 드라마 <판타스틱>으로 돌아온 배우 주상욱의 치명적인 매력을 포착했다. 계속 읽기
지금, 당신을 설레게 하는 스타일. 빅 브랜드의 키 룩(key look), 그리고 잇 백(it bag). 계속 읽기
캘리포니아의 황량한 사막, 베벌리힐스의 업타운 스트리트, 그리고 초여름의 싱그러운 신록. 그 어디서든 6월의 뜨거운 태양을 피할 수는 없다. 빅 패션 하우스들의 히트 서머 룩 컬렉션. 계속 읽기
도발적이지만 우아하고, 대담하지만 페미닌한 감성이 돋보이는 5월의 룩. 다양한 패턴과 섬세한 디테일, 심플하고 파워풀한 실루엣에 주목하라. 계속 읽기
매년 1월과 6월이면 피렌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남성복 박람회 ‘피티 워모(Pitti Uomo)’에 참석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멋쟁이 남자들로 떠들썩하다. 지난 6월, 무더위를 불사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멋지게 차려입은 신사들의 패션을 향한 열기로 들끓는 생생한 현장을 목도했다. 계속 읽기
TV조선 주말 드라마 <최고의 결혼>에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연기하는 박시연과 배수빈.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는 드라마 속 캐릭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두 배우의 비하인드 신. 계속 읽기
깊고 풍부한 눈빛, 부드러운 카리스마, 감미로운 표정까지, 이진욱의 가을이 무르익어 간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