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코즈메틱 브랜드는 이제 전 세계 유통을 이끄는 거대한 흐름이 되었다. 그중에서도 K-뷰티라는 막강한 조류를 형성한 한국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품고 서울을 찾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클라란스의 브랜드 프레지던트 나탈리 바델과 그녀를 서포트하는 과학 커뮤니케이션 담당 마리 헬렌-레르를 직접 만나 클라란스의 미래, 럭셔리 뷰티의 비전을 들어보았다. 계속 읽기
코즈메틱 브랜드는 이제 전 세계 유통을 이끄는 거대한 흐름이 되었다. 그중에서도 K-뷰티라는 막강한 조류를 형성한 한국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품고 서울을 찾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클라란스의 브랜드 프레지던트 나탈리 바델과 그녀를 서포트하는 과학 커뮤니케이션 담당 마리 헬렌-레르를 직접 만나 클라란스의 미래, 럭셔리 뷰티의 비전을 들어보았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