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Rose, Reborn

갤러리

에디터 권유진(상하이 현지 취재)

세계적인 럭셔리 남성복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와 한국 영화계의 거장 박찬욱 감독이 함께 제작한 단편영화 <a rose, reborn>의 완결편이 글로벌 패션의 중심지인 상하이에서 드디어 공개됐다. 글로벌한 협업으로 화제가 된 이번 프로젝트의 마지막 여정 속에서, 한 송이 장미가 우아하게 피어오르는 순간과 그 현장의 열기를 마주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