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04, 2015
에디터 권유진 | 포토그래퍼 안주영(인물), 박건주(제품)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어느 봄날의 정원. 로맨틱한 무드를 자아내는 스와로브스키의 2015 S/S 주얼리 컬렉션과 배우 한예슬이 그려낸, 순수하고 화사한 아름다움.
| Romantic flower 봄의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화려한 네크리스와 파스텔 톤의 볼드한 링이 그녀의 환한 웃음과 어우러져 만개한 봄 꽃을 연상시킨다. | (왼쪽부터 차례대로)
흑진주를 연상케 하는 크리스털 펄과 파스텔컬러의 크리스털이 조화를 이루어 트렌디한 실루엣을 완성한 클레이 네크리스 54만5천원, 파스텔 톤의 크리스털로 감각적인 플라워 모티브를 표현한 칼리 네크리스 37만원, 크리스털 펄과 볼드한 파스텔컬러 크리스털의 조합이 화려한 클레이 링 33만원 모두 스와로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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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아래부터 시계 방향으로)
나비 모티브의 링과 진주 링, 크리스털 링 3개가 한 세트인 큐트 링 21만5천원, 화이트 크리스털 펄과 크리스털 볼의 매치가 여성스러운 캐노피 이어링 14만5천원, 화이트 크리스털 펄과 화려한 크리스털 볼의 조화가 감각적인 캐노피 네크리스 15만5천원 모두 스와로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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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 moment그녀의 손가락에서 빛나는 크리스털과 진주의 조화는 이제 막 피어나는 꽃처럼 수줍고도 설렌다. 진주와 크리스털이 어우러진 이어링과 여러 개의 크리스털 링을 레이어링해 사랑스러움을 어필할 것. |
문의 1661-9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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