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털에 대한 최상의 노하우와 스위스 워치메이킹 기술을 접목한 스와로브스키의 워치 컬렉션은 기능성과 스타일을 겸비해 여성들의 일상에 아름다운 반짝임을 선사한다는 점에서 매우 특별하다. 특히 다른 액세서리와 믹스 매치할 수 있는 스타일리시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이 단연 돋보이는데, 비즈니스 룩에는 물론 이브닝 웨어에도 멋스럽고 웨어러블하게 매치할 수 있다는 점이 스와로브스키 워치의 강점. 대표적으로 스와로브스키의 베스트셀러 워치 중 하나인 ‘크리스털린 퓨어’는 8백50여 개의 크리스털로 빼곡히 장식한 케이스가 다이얼을 감싼 디자인으로, 주얼리를 연상시키는 뱅글 형태라 이 워치만으로도 훌륭한 포인트 액세서리가 되어줄 것. 간결하면서도 은은한 반짝임을 발하는 미니멀 워치를 찾는다면 스와로브스키의 전문적인 크리스털 커팅 노하우를 엿볼 수 있는 ‘옥테아 노바 워치’를 추천한다. 68면의 크리스털 패싯이 돋보이는 시계로, 미니멀하면서도 단아하고 우아한 자태를 뽐낸다. 이와 함께 세계적인 워치 디자이너 에릭 지로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완성한 특별한 시계도 함께 선보이는데, 무려 2천 개의 크리스털을 다이얼 전체에 세팅한 ‘크리스털린 아워스 워치’가 바로 그것. 크리스털을 수놓은 듯 빈틈없이 세팅한 다이얼에서 스와로브스키만이 표현해내는 광채의 진가와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단순한 시계를 넘어 여성에게 반짝이는 기쁨을 줄 패션 액세서리로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을 함께할 스와로브스키의 워치 컬렉션. 앞으로 ‘#마이스파클링모먼트’라는 해시태그 캠페인을 통해 스와로브스키와 함께한 반짝이는 일상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하니, 이 특별한 순간에 동참해보는 것은 어떨까.

워치 디자이너 에릭 지로와 컬래버레이션해 탄생시킨, 2천 개의 블랙 크리스털을 다이얼 전체에 세팅한 블랙 크리스털린 아워스 워치 60만원. 로즈 골드 컬러의 케이스에 크리스털린 기법으로 약 8백50개의 블랙 크리스털을 세팅해 글래머러스한 반짝임을 더한 블랙 크리스털린 퓨어 워치 63만원. 새하얀 눈이 내린 듯 2천 개의 크리스털을 빼곡히 세팅해 궁극의 반짝임을 선사하는 에릭 지로 컬래버레이션 화이트 크리스털린 아워스 워치 54만5천원. 8백50개의 화이트 크리스털을 세팅한 케이스가 다이얼을 감싼 디자인이 유니크한 뱅글형 디자인의 화이트 크리스털린 퓨어 워치 63만원. 68면으로 이루어진 크리스털 패싯이 각도에 따라 은은하면서도 아름다운 반짝임을 발하는 사파이어 글라스 소재의 그레이 옥테아 노바 워치 6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