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m Fo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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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귀는 새, 피어나는 꽃, 자연의 생명력을 한껏 품고 있는 곤충과 나비들은 아주 오랫동안 주얼리의 영감이 되어 영원히 끝나지 않을, 고귀한 가치를 드러낸다.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Just Be Wit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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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 엘바즈를 추종하고 랑방을 사랑하는 우아하고 당찬 여성이라면 반가워할 만한 소식이 있다. 바로 랑방의 DNA를 담은 앨버 엘바즈의 첫 번째 향수, ‘랑방 ME 오드 퍼퓸’이 출시된 것. 관능적이고 생기 넘치는 내(ME) 자신을 위한 ‘ME’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

에디터 권유진

MCM과 함께하는 캔디백 스타일링 이벤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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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백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달콤하고 부드러운 컬러를 바탕으로 한 미니 사이즈 핸드백입니다. 클래식하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사각 형태, 구조적인 절개 디테일이 돋보이는 사피아노 라인으로 1970년대 출시한 ‘스위트 캔디’라인에 모던한 뉴 라이프스타일을 접목시켜 새롭게 거듭났습니다.
어떤 옷차림이나 상황에서도 고급스럽고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특히 미니 사이즈면서도 내부 구성이 잘 되어있어 수납력이 좋고, 실용적입니다. 계속 읽기

온라인 에디터 민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