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비치 스킨 일루미네이션 SPF 30 PA++
갤러리
비디비치에서 ‘스킨 일루미네이션 SPF 30 PA++’을 출시한다. 투명한 톤 업 파우더가 피부 속 광채를 살려 칙칙한 안색을 핑크빛으로 물들이고, 생크림 질감의 텍스처가 피부에 수분을 머금은 듯 은은한 광택이 돌게 한다. 다양한 베이스 제품과 섞어 바르기 편리하며, 프라이머나 하이라이터 대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문의 080-516-1616 계속 읽기
비디비치에서 ‘스킨 일루미네이션 SPF 30 PA++’을 출시한다. 투명한 톤 업 파우더가 피부 속 광채를 살려 칙칙한 안색을 핑크빛으로 물들이고, 생크림 질감의 텍스처가 피부에 수분을 머금은 듯 은은한 광택이 돌게 한다. 다양한 베이스 제품과 섞어 바르기 편리하며, 프라이머나 하이라이터 대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문의 080-516-1616 계속 읽기
티쏘에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을 기념하는 ‘PRC200 크로노 쿼츠’ 커플 워치를 한정 출시한다. 특수 야광의 슈퍼 루미노바로 어둠 속에서도 가독성이 뛰어나며, 10시와 2시 방향에 위치한 2개의 크로노그래프 카운터, 분침의 트랙 등은 아시안게임 로고에 표시된 태양을 상징해 특별함을 더했다. 여성용 모델 제품 뒷면에는 아시안 게임의 로고가 음각되어 있다. 문의 02-543-7685 계속 읽기
불가리가 시트러스 노트와 우디 노트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남성 향수 ‘아쿠아 아마라’를 제안한다. 비터 오렌지 잎 추출물과 시칠리안 만다린이 향의 시작을 알리며, 미네랄로 가득 찬 리치 워터 향이 이어지다가 마지막으로 99% 정화를 거친 고순도 파촐리와 올리바넘으로 우아하게 마무리돼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지중해의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문의 080-990-8989 계속 읽기
믿을 수 없이 높은 가격을 자랑하는 하이엔드 워치의 물결 속에서도 자신의 자리를 찾아 목소리를 내는, 합리적인 가격에 뛰어난 기능을 갖춘 워치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마치 ‘카페들의 밀림’처럼 변모한 서울에 우아한 차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프리미엄 티 살롱이 생겨 눈길을 끈다. 싱가포르를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존재감을 더해가고 있는 TWG 티 살롱 & 부티크가 최근 서울 청담동에 문을 열었다. 도쿄, 런던, 홍콩, 두바이 등에 이어 29번째로 생겼다는 이 티 살롱은 TWG 최대 규모의 단독 건물에 자리를 잡았다. 이 브랜드의 공동 창업자인 타하 북딥 회장이 자랑스러운 듯 “고급스러운 황금빛 외관부터 옐로 티 틴(tea tin)으로 장식한 벽, 이탈리아산 대리석이 깔린 바닥 등 여러모로 공들인 매장이자 미식 공간”이라고 말했다. 8백여 종의 방대한 차 명단을 갖추고 있다는 이곳에는 1, 2층에 걸쳐 70여 석이 구비돼 있는데, 각종 차 제품을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차를 우려내 만든 디저트와 요리 등 다채로운 미식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세련미 돋보이는 이 브랜드의 티 레이블(label)에 새겨진 1837이라는 숫자는 동서양 차 무역의 중심이 된 싱가포르에 상공회의소가 설립된 연도를 뜻한다. 빠른 속도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TWG의 자랑은 독점 계약을 맺은 전 세계 36개국의 다원에서 직접 가져온 최상품의 찻잎. 특히 최상의 향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부서지지 않은 전엽차(whole leaf)만 사용한다는 점에 주목할 만하다. 서울 부티크에서는 잎차를 원하는 양만큼 덜어서 구매할 수 있는 루스 티(loose tea) 5백여 종을 한 자리에서 접할 수 있다고. 문의 02-547-1837 계속 읽기
스케줄 관리에 도움을 줄 달력 4만8천원 비믹스 by 비이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