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라뿌드 호 팔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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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콤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선보인 노엘 컬렉션 ‘라뿌드 호 팔레트’를 출시한다. 파리의 금빛 거리 라뿌드 호 29번가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시켰다. 6가지 골드와 딥 브라운 컬러의 아이섀도, 립밤, 레드와 장밋빛을 담은 딥 레드 컬러의 립으로 구성된다. 라뿌드 호 29번가의 황금 게이트가 새겨진 케이스가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계속 읽기
랑콤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선보인 노엘 컬렉션 ‘라뿌드 호 팔레트’를 출시한다. 파리의 금빛 거리 라뿌드 호 29번가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시켰다. 6가지 골드와 딥 브라운 컬러의 아이섀도, 립밤, 레드와 장밋빛을 담은 딥 레드 컬러의 립으로 구성된다. 라뿌드 호 29번가의 황금 게이트가 새겨진 케이스가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계속 읽기
타임은 겨울을 맞아 밍크 퍼 머플러를 선보인다. 고급 밍크 퍼 100%로 만들었으며 멋스러운 그러데이션 컬러가 돋보인다. 아우터와 매치하기 좋은 쇼트 스타일로 와인, 라이트 브라운, 블랙 등 3가지 컬러로 구성된다. 10월 말부터 전국 타임 매장에서 판매한다. 계속 읽기
시간의 오차를 허용하지 않는 정교한 무브먼트, 혁신적인 기술과 획기적인 디자인, 여기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무장한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미도. 한국 론칭 5주년을 기념해 성대한 이벤트와 더불어 오직 한국 워치 마니아를 위한 한정판 시계를 내놓았다. 지금이야말로 미도의 강점에 주목해야 할 완벽한 시간. 계속 읽기
아크릴 소재의 커버에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을 넣어 장식할 수 있도록 만든 조명은 첸 칼슨의 디자인 65만원 첸 칼슨 by 짐블랑. 계속 읽기
아치 형태의 헤드로 자연스러운 곡선미를 강조한 양웅걸 디자이너의 선반 2백만원 양웅걸 by 모엠컬렉션. 계속 읽기
리차드 밀은 제6회 온리 워치 경매(Only Watch Action)를 위해 ‘라파엘 나달 RM27-02 뚜르비용 프로토타입’을 기증한다. 경주용 차량에서 영감을 얻은 베이스 플레이트 형태 유니보디를 갖춰 강도와 충격에 강하다. 또 NTPT 카본과 TPTⓡ쿼츠 소재가 결합하는 과정을 통해 생긴 각기 다른 무늬의 케이스로 시계마다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다. 온리 워치 경매는 11월 7일 제네바에서 열리며, 라파엘 나달의 사인 유니폼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계속 읽기
블랙 컬러의 가죽 소재에 가죽 뒷면 질감을 이용해 단추와 마감에 포인트를 준 암체어 4백50만원대 루카보피 by hL1991. 계속 읽기
블랑팡은 월, 일, 요일과 문페이즈 표시 기능을 모두 갖춘 ‘빌레레 컴플리트 캘린더’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 모델은 6시 방향에 브랜드의 상징인 오묘한 표정의 달 문양이 자리 잡고 있는 것이 특징. 블랑팡만의 특허 기술인 언더 러그 코렉터 기술을 담아 특정 도구 없이 캘린더를 조작할 수 있다. 기존 오팔린 다이얼에 그레이 컬러 다이얼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