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비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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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비비에는 바로크 양식의 화려함에서 영감을 받은 2018 F/W 컬렉션의 뉴 테마인 ‘바로코 테마’를 공개했다. 다채로운 컬러와 크기의 코럴 스톤, 그린 카보숑, 크리스털로 이루어진 주얼 브로치 장식을 벨벳과 새틴에 금빛 실로 수놓아 바로크 미술의 화려함과 정교함을 표현했다. 클래식하면서도 유쾌한 매력을 지닌 바로코 테마는 뮬, 클러치 등 다양한 컬렉션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6905-3370 계속 읽기

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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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는 F/W 시즌을 맞아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피카부 백의 새로운 모델인 ‘피카부 엑스라이트’ 백을 출시했다. 모던하고 실용적인 호보 실루엣으로, 기존 피카부 백에서 볼 수 있었던 중앙 막대와 중간 프레임을 가방 이름처럼 라이트하게 덜어낸 것이 가장 큰 특징. 블랙, 모스 그린, 브라운 등 매력적인 컬러로 출시되며, 세련되고 실용적인 가방을 원하는 여성을 위한 데일리 백으로 제격이다. 문의 02-2056-9023 계속 읽기

불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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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는 아름다운 신부를 위한 특별한 주얼리로 ‘인콘트로 다모레 링’을 제안한다. 인콘트로 다모레 브라이덜 컬렉션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이 제품은 형태와 소재의 순수함이 더욱 돋보인다. 두 가닥의 정교한 플래티넘 브러시가 사랑을 상징하는 눈부신 파베 세팅 다이아몬드 장식을 우아하게 감싸 안으며 화려한 광채를 뽐낸다. 문의 02-2056-0171 계속 읽기

파에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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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노에서 매력적인 가을 스타일링을 완성해줄 ‘샤모니 구스 다운 블레이저’를 선보인다. 경량 구스다운 충전재로 보온성을 높여 가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부는 겨울까지 편안하고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즐길 수 있으며, 탈착 가능한 울 니트 비브 라이너로 실용성이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또 양방향 오픈 지퍼와 방수 기능으로 에르노만의 섬세한 디테일을 더했다. 문의 02-541-7235 계속 읽기

Street co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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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웨이와 스트리트의 장벽이 완벽히 허물어지면서 이제는 거리 어디서든 쿠튀르 감성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오브제는 가장 동시대적인 패션 키워드 ‘스트리트 쿠튀르(street couture)’를 테마로 매거진 편집장과 포토그래퍼, DJ, 모델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13인의 인플루언서와 함께 런던, 베를린, 모스크바의 거리에서 그들의 일상적인 순간을 포착했다. 오브제의 2018 F/W 컬렉션을 당신의 일상에서도 자유롭게 누려보길. 계속 읽기

아크네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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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네 스튜디오는 아이코닉한 스웨덴 아웃도어 브랜드 피엘라벤과 협업해 탄생시킨 ‘피엘라벤 컬렉션’을 공개했다. 피엘라벤의 클래식한 디자인에 아크네만의 독특한 디테일을 가미해 유니크한 룩을 완성했다. 기능성 익스페디션 재킷에 페이크 퍼 트림과 패치를 더했고, 여성 파카의 밑단은 블러시 핑크 패널로 연장했다. 클래식한 컬러와 기능성 소재를 유머러스하게 재구성한 아이템이 돋보인다. 문의 02-542-2290 계속 읽기

vol.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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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제품은 장인 정신이 돋보이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토즈(Tod’s)에서 2018~19 F/W 시즌 더블 T 라인의 새로운 모델로 선보인 ‘더블 T 쇼핑 백’이다. 화이트, 레드, 브라운과 그레이 등 다양한 컬러의 클래식 라인과 패치워크 또는 시어링 소재로 이루어진 스페셜 라인도 선보인다.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