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F/W Shoes for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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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를 먼저 고른 후 어떤 옷을 입을지 선택한다는 여자들이 늘고 있을 만큼, 여성 슈즈는 트렌드의 정점에 있다. 여성스러움을 담은 클래식으로 회귀한 2011년 F/W 여성 슈즈 컬렉션. (왼쪽 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마치 바비 인형의 구두를 연상케 하는 러블리한 리본 데티일의 … 계속 읽기
구두를 먼저 고른 후 어떤 옷을 입을지 선택한다는 여자들이 늘고 있을 만큼, 여성 슈즈는 트렌드의 정점에 있다. 여성스러움을 담은 클래식으로 회귀한 2011년 F/W 여성 슈즈 컬렉션. (왼쪽 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마치 바비 인형의 구두를 연상케 하는 러블리한 리본 데티일의 … 계속 읽기
편안한 로퍼와 클래식한 옥스퍼드 슈즈를 넘어, 이번 시즌에는 남자들도 조금 더 과감한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 옷은 클래식하게 입고 슈즈는 과감하게 선택하라.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멋스러운 버건디 컬러 소가죽 소재 더비 데릴 슈즈. 1백만원대 에르메스. 문의 … 계속 읽기
신화에 나오는 페가수스, 장인 정신과 유구한 역사를 상징하는 실타래, 볼륨감 넘치는 리본까지 이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을 직접적이고 화려하게 표현한 볼드 링 컬렉션. (첫 번째 립스틱 왼쪽부터) 피아제 뉴 포제션 유앤미 ‘링 안의 링’을 콘셉트로 한 2011년 신제품. 화이트 골드 링과 … 계속 읽기
그 무엇보다 생동감 넘치는 자연을 더욱 세밀하고 화려하게 묘사하고자 하는 욕망은 모든 주얼리 브랜드의 꿈이다. 자연의 생명력과 생동감, 아름다운 디테일을 그대로 표현한 꽃과 곤충, 나비의 아름다움을 장인 정신으로 승화시킨 주얼리 컬렉션.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반클리프 아펠 오와조 드 파라디 … 계속 읽기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창조적 감성이 풍부한 도시 런던에서 빼어난 창의성과 남다른 손재주를 지닌 4명의 젊은 디자이너가 펼치는 도전이 시선을 끈다. 템스 강변에 자리한 디자인 뮤지엄에서는 이곳에서 직접 선발하고 후원하는 신진 디자이너 4명의 반짝반짝 빛나는 작품을 접할 수 있는 전시가 한창이다. … 계속 읽기
건축가 승효상과 중국의 예술가 아이 웨이웨이가 총감독을 맡아 디자인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는 2011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지난 9월 2일 시작해 10월 2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름 있는 디자이너의 작업에서 이름 없는 디자인 작업까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우리 사회 전반에 걸친 디자인 이슈를 … 계속 읽기
크리스마스와 연말 파티를 더욱 화려하게 빛내 줄 클러치백 (위부터 차례대로) 비치는 방향에 따라 스와로브스키의 백조 문양이 나타나는 원통형 클러치백 1백만원대. 스와로브스키 02-3395-9096 반짝이는 주얼장식이 고급스러운 골드 클러치백 가격미정. 지미추 02-3444-1708 파이톤과 스톤 프레임의 조화가 세련된 스퀘어 클러치백 2백만원대. 주디스 리버 … 계속 읽기
트고, 갈라지고, 허옇게 일어나는 입술은 비단 겨울뿐이 아니다. 사계절 내내 매끄럽고 건강한 입술을 유지하고 싶다면 보습력이 좋은 립밤을 가까이 둘 것.
이제 립글로스나 립스틱을 바르기 전에 립 트리트먼트로 건강한 입술을 만들어야 한다는 건 상식이 된지 오래다. 트거나 갈라진 입술에 글로시한 펄이 가득한 립글로스를 바른다한들, 선명한 레드 컬러의 립스틱을 사용한들, 도톰하고 매끈한 입술을 기대하기 어려우니까. 한입 베어물고 싶은 매력적인 입술을 원한다면 똘똘한 립밤 하나를 잘 골라 꾸준히 쓰라는 얘기다. 수많은 제품을 제치고 에디터의 선택을 받은 다섯개의 립밤을 주목하자. 계속 읽기
매년 겨울이면 찾아오는 이그조틱 레더의 인기! 이번 시즌에는 보다 컬러풀해진 리얼 파이톤을 선택할 것. (위쪽부터 시계방향) 파이톤 고유의 프린트를 그대로 살린 토트백. 프라다. 짙은 청록색의 아찔한 플랫폼 파이톤 슈즈. 1백30만원대 구찌. 갈색과 노랑색을 컬러 블로킹한 클러치백은 토즈. 강렬한 파이톤 무늬가 … 계속 읽기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이 바뀌듯이 여자의 립스틱도 바뀌어야 한다. 아래 소개하는 새로운 립 제품을 기억할 것. 디올 어딕트 2011 패션 아이콘 케이트 모스가 광고 비주얼로 등장해 화제를 모은 2011년 디올 어딕트가 새로워졌다. 기존 립스틱에서 왁스의 함유를 25% 줄이고 젤을 넣어 보톡스를 맞은 듯 팽팽한 입술 라인을 만든다. 3.5g 3만7천원. 문의 02-3438-9537 맥 신 수프림 매트하고 윤기가 덜하다는 립스틱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포뮬라를 개선한 맥의 새로운 립스틱. 시간이 지나도 쉽게 지워지지 않으며, 진주펄을 함유해 보습력을 강화했다. 2만9천원. 문의 02-3440-2624 베네피트 스프링 울트라 샤인즈 립 샤인 눈부신 반짝임과 선명한 색상이 강점인 베네피트의 립글로스는 적당량만 부드럽게 발리는 브러시가 내장 되어있다. 단독으로 바르면 펄감이 그대로 살아나고 틴트 위에 덧바르면 볼륨감 넘치는 입술이 완성된다. 5ml 3만원. 문의 080-001-2363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