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109

표지에 등장한 광고 비주얼은 스테파노 필라티가 디자인하는 제냐의 쿠튀르 컬렉션이다. 필라티는 제냐의 강력한 전통이자 매뉴얼인 테일러링을 바탕으로 각자의 개성과 퍼스낼리티를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는 ‘브로큰 수트’를 제안했다. 같은 듯 다른 각각의 재킷과 팬츠를 매치해 수트의 포멀하고 클래식한 감성은 그대로 유지하고 개성을 살린 다양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문의 02-2240-6521 계속 읽기

다미아니 디.아이콘 컬렉션

갤러리

작은 티스푼과 어우러져 있는 아름다운 주얼리는
다미아니의 가장 최근 컬렉션, 디.아이콘 주얼리예요.
실제로 이 제품은 굉장히 볼륨감 있는 디자인으로
화이트 세라믹, 블랙 세라믹을 매치해 독특한 분위기를 선사해요.
샤넬의 프리미에르 컬렉션도 세라믹을 사용한 주얼리로 잘 알려져 있지요
세라믹은 생각보다 착용감도 뛰어나고 쉽게 변질 되지 않는 소재라
최근 주얼리 브랜드에서 많이 활용하고 있어요.
디.아이콘 컬렉션은 세라믹에 골드로 D로고를 넣었는데
이 기법이 굉장히 어려운 방식이라고 해요
네크리스와 다양한 디자인의 링,
모든 것이 사랑스럽고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라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스타일 조선 홈페이지의 주얼리&워치 카테고리를 클릭하시면 더 아름다운
주얼리 컬렉션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

에르메스 실버 주얼리 전시 (Sound of Silver)

갤러리

에르메스의 다양한 실버 주얼리를 선보이는 ‘사운드 오브 실버(Sound of Silver)’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빛과 영상, 실버 주얼리가 조화를 이루는 환상적인 예술 공간에서 진행된다. 암전된 전시 공간에 입장하면 실버 주얼리의 신비한 실루엣이 투영된 공간을 거쳐, 실버 주얼리를 테마로 한 ‘사운드 오브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