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행복을 상징하는 제비 모티브의 이룬다 스왈로 펜던트. 아름다운 시절의 귀환을 알리는 메시지를 담은 주얼리다. 3천만원대. 역동적인 날갯짓이 아름다운 사이프리스 스완 링 블랙 사파이어. 영원한 사랑을 상징하는 백조 모티브로 우아한 움직임을 강렬한 블랙 사파이어로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2천만원대. 모두 부쉐론. 주얼리 디자이너인 멜라니 조르카고폴러스와 컬래버레이션으로 완성한 제품으로, 반으로 자른 진주를 마치 뭉게구름처럼 배치한 M/G 타사키 마베 진주 브로치. 상당한 크기의 마베 진주를 사용해 영롱하다. 5백20만원 타사키. 플래티넘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인챈트 드래곤플라이 브로치 7백50만원대 티파니. 뱀의 얼굴을 강렬하게 표현한 세르펜티 아이즈 온 미 네크리스.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루벨라이트로 강렬한 눈빛을 담았다. 1천9백만원대 불가리. 아름다운 것에 본능적으로 이끌리는 벌새 모티브의 호밍 허밍버드 슬리퍼 이어링. 향기롭고 생명력 넘치는 꽃을 사랑하는 벌새의 아름다운 자태를 형상화했다. 파베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를 세팅해 여성스럽다. 5천만원대. 영원을 상징하는 바다거북 모티브의 오뉘 터틀 링 핑크 쿼츠 링. 지혜와 신중함을 상징하는 거북 모티브가 정교한 조각 작품을 연상시킨다. 1천만원대. 모두 부쉐론. 균일하게 크기가 커지는 진주에 옐로 골드를 더해 드라마틱한 형태감을 완성한 M/G 타사키 쉘 링 3백50만원대 타사키. 자유롭게 노니는 나비의 모습을 표현한 플라잉 버터플라이 비트윈 더 핑거 링. 화이트 골드와 핑크 골드, 라운드와 마키즈 컷 다이아몬드까지 다양한 소재를 사용했다. 4천3백만원대 반클리프 아펠. 화이트 골드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로즈 브레이슬릿. 섬세하게 피어나는 장미를 표현했다. 2천1백만원대 피아제. 옐로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대담한 선인장 모티브를 완성한 칵투스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 기하학적인 디자인과 볼륨감이 매력적이다. 2천4백만원대. 마치 예술 작품 같은 입체적인 매력이 아름다운 칵투스 드 까르띠에 링. 옐로 골드에 라피스 라줄리를 세팅해 선명한 컬러의 아름다움까지 느낄 수 있다. 3천1백만원대. 모두 까르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