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망 무슈 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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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에 선보인 발망의 ‘무슈 발망’은 시트러스 아로마틱 향초의 시초로 알려져 있다. 상쾌한 스파이스로 시작하는 톱 노트로 시작해 머스키, 앰버, 시더우드의 베이스 노트로 마무리되는 깊고 웅장한 향이 일품이다. 밝은 옐로 컬러의 보틀과 블랙 컬러 캡의 대비가 매력적이다. 문의 080-800-8809 계속 읽기

Face to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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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날카로운 면도날과 유해 환경에 자극받은 남성의 피부는 괴롭다. 까끌거리고, 따갑고, 울긋불긋한 피부에 휴식 같은 편안함을 선사할 애프터 셰이브는 그루밍 케어의 기본이자 남자의 화장대 위에 있어야 할 필수 아이템이다. 계속 읽기

from here to Mun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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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1970년대 독일 뮌헨은 예술, 영화, 음악, 건축, 패션 등 크리에이티브가 넘쳐나는 도시였다. 그 때문에 모든 분야의 당대 최고 아티스트들이 뮌헨에 모여 팝아트적이면서 모더니즘적 문화를 구현했으며, 포스트 모더니즘을 추구하는 전 세계의 ‘글로벌 노매드’ 마니아를 불러 모으는 촉매제가 되었다. 이러한 시대적 영감과 … 계속 읽기

Magical Mois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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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한 단계 진일보한 세럼을 찾는다면 여기를 주목하길. 젤-워터-오일로 변하는 트랜스포머 제형에 세럼과 오일의 6:4 매직 비율로 채운 헤라의 ‘오일 세럼 매직 포뮬라’가 세럼처럼 산뜻한 첫 느낌과 오일처럼 촉촉한 마무리를 선사해,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 자신감을 만들어준다. 계속 읽기

jewel fant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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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한 시즌만 지나도 촌스러워 보이는 액세서리와는 달리 클래식한 디자인과 가치 있는 소재로 완성한 골드 브레이슬릿. 섬세한 디테일, 혹은 과감한 디자인의 골드 브레이슬릿 하나면 어떤 룩이든 고급스럽게 완성할 수 있다. (위부터 아래로) 포제션 커프 브레이슬릿 원형 링 2개가 서로 연결되어 있는 … 계속 읽기

vol.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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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제품은 몽블랑의 남녀 대표 워치컬렉션이다. 왼쪽에 놓인 남성용 워치, 4810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 워치는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갖춘 스테디셀러다. 오른쪽에 놓인 여성용 워치, 보헴 데이 & 나잇 컬렉션은 스틸 소재 케이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여성스럽다. 블루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을 매치해 더욱 화사하다. 문의1670-481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