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 to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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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날카로운 면도날과 유해 환경에 자극받은 남성의 피부는 괴롭다. 까끌거리고, 따갑고, 울긋불긋한 피부에 휴식 같은 편안함을 선사할 애프터 셰이브는 그루밍 케어의 기본이자 남자의 화장대 위에 있어야 할 필수 아이템이다. 계속 읽기
발렌티노 by 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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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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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al Mois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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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한 단계 진일보한 세럼을 찾는다면 여기를 주목하길. 젤-워터-오일로 변하는 트랜스포머 제형에 세럼과 오일의 6:4 매직 비율로 채운 헤라의 ‘오일 세럼 매직 포뮬라’가 세럼처럼 산뜻한 첫 느낌과 오일처럼 촉촉한 마무리를 선사해,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 자신감을 만들어준다. 계속 읽기
jewel fant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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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한 시즌만 지나도 촌스러워 보이는 액세서리와는 달리 클래식한 디자인과 가치 있는 소재로 완성한 골드 브레이슬릿. 섬세한 디테일, 혹은 과감한 디자인의 골드 브레이슬릿 하나면 어떤 룩이든 고급스럽게 완성할 수 있다. (위부터 아래로) 포제션 커프 브레이슬릿 원형 링 2개가 서로 연결되어 있는 … 계속 읽기
갤러리 구 <정윤경: In Sy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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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윤경 작가는 서양화를 전공했지만 동양 사상에 심취한 것으로 보인다. 작품은 복합적이면서도 미묘한 이미지를 선사하는데, 새의 깃털을 연상시키는 큰 맥락 아래 보이는 풍경적 추상화는 부드러운 것과 단단한 것, 질서와 혼돈의 충돌에 의한 공생 구도를 이끌어낸다. 작가는 또한 미래 생태 도시를 꿈꿨던 건축가 파울로 솔레리에게 영향을 받았는데,그래서인지 작품은 지속적인 수축과 확장이 이루어지는 미래 사회의 추상화와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