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EWELRY, WATCH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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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Basel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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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여 개국에서 10만여 명이 오로지 시계라는 주제를 위해 여의도의 5배도 되지 않는 스위스의 도시 바젤로 모여든다. 스마트폰과 저가의 손목시계에 대항해 가장 시계다운 디자인과 시간을 표시하는 가치 정립부터, 더 의미 깊은 기술을 더한 시계 장인 정신을 모두에게 알리기 위해 ‘2013년 바젤월드’가 그 포문을 열었다. 계속 읽기

vol.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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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AN TRAVE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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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장라윤 | 헤어 엄정미 | 메이크업 달래 | 스타일리스트 임혜림 | photographed by kim cham
걷고, 먹고, 메모하고, 음악 듣고, 사진도 찍는 박서준. 주어진 것을 온전히 즐기는 도시 여행자의 하루를 담았다.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