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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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롭 데르메스 디자이너 이니 아르키봉이 에르메스의 아카이브 오브제를 토대로 디자인한 대담하고 독창적인 시계. 마구 장식에서 영감을 얻은 아치 형태 케이스와 6시 방향에 위치한 크라운이 독특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상단부로 갈수록 늘어지고 작아지는 인덱스로 원근감을 느낄 수 있으며 말안장에 달린 발 받침대 ‘등자’를 뒤집은 형태의 숫자 8로 특별함을 더했다. 계속 읽기

몽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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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위한 보헴 컬렉션의 새로운 모델, 보헴 데이 앤 나잇을 출시한다.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레드 골드 인덱스와 핸즈가 클래식한 무드를 더하며 중앙의 낮과 밤 인디케이터 또한 눈길을 사로잡는다. 블루 컬러 가죽과 스테인리스 스틸 스트랩으로 출시하며 케이스 지름 28mm, 30mm, 2가지 사이즈 중 선택 가능하다. 문의 1670-4810 계속 읽기

부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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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에 꽂는 잭 플러그 모양과 무한대를 상징하는 인피니 모티브를 활용한 새로운 컬렉션. 천이나 머리카락이 끼지 않도록 만든 편리한 체인 덕분에 제품을 서로 연결해 길이를 조정하며 목걸이, 귀고리, 헤어밴드 등으로 응용해 연출할 수 있다. 메종의 다른 컬렉션과도 믹스 매치 가능하다. 문의 02-6905-3322 계속 읽기

불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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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넘치는 1980년대 팝의 세계를 표현한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공개했다. 앤디 워홀의 작품, 종교, 반려묘 등에서 영감을 얻은 주얼리부터 빅 헤어와 옵티컬 프린트 등 1980년대 트렌드에서 모티브를 따온 주얼리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되었다. 과감한 사이즈, 대담한 컬러 조합 등으로 기존 주얼리의 룰을 깨뜨리는 실험적인 방식이 돋보인다. 문의 02-2056-0172 계속 읽기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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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내 덴두르 신전에서 첫선을 보인 공방 컬렉션을 서울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2002년을 시작으로 매년 한 차례씩 발표하는 공방 컬렉션은 자수, 꽃, 구두 등 샤넬 공방이 보유한 창의적인 기술력을 만나볼 수 있는 축제와 같은 장. 오는 5월 28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S팩토리에서 열릴 예정이다. 문의 080-200-2700 계속 읽기

파비아나 필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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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늘고 긴 실루엣의 스트라이프 패턴 셔츠, 모닐리 디테일 슬리브리스 V넥 톱, 루스 핏 스커트와 직사각형 플랫 백의 조합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스프링 룩을 완성시킨다.
문의 02-6905-3626 계속 읽기

보테가 베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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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의 신고전주의풍 아치형 건축물인 평화의 문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시킨 가방으로, 돔 형태의 플랩, 긴 튜브 형태의 곡선형 핸들에서 조형미를 느낄 수 있다. 스몰, 미디엄 라지, 엑스트라 라지 등 총 4가지 사이즈로 출시한다. 문의 02-3438-7682 계속 읽기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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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정원을 테마로 한 2019 S/S 컬렉션에서 인트레차토 토트백을 추천한다. 2가지 사이즈로 선보이는데, 그중 M 사이즈는 웨빙 스트랩을 포함해 더욱 실용적이다. 그린, 옐로, 레드, 3가지 컬러로 출시한다. 문의 02-2230-1225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