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 of the Road
갤러리
헤어 경민정 | 메이크업 이영 | 모델 Bastian Bergstrøm, Franek(W Agency) | 스타일리스트 채한석 | photographed by jung ji eun
계절의 끝, 그리고 새로운 시작. 가을, 겨울을 여는 2021 F/W 남성복 키 룩. 계속 읽기
계절의 끝, 그리고 새로운 시작. 가을, 겨울을 여는 2021 F/W 남성복 키 룩. 계속 읽기
세련되고 우아한 디자인은 물론 실용성까지 겸비한 프렌치 시크 감성의 셀린느. 계속 읽기
가을과 겨울 사이, 스산함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11월의 시크한 커플 룩. 계속 읽기
더 이상 룰은 없다. 편견과 선입견에서 더욱 자유로워진 2020 가을, 겨울 여성 키 룩 컬렉션. 계속 읽기
봄 햇살, 봄바람. 여유롭지만 샤프함이 느껴지는 남자의 뉴 룩. 계속 읽기
1924년 세상에 처음 등장한 이래로 아이코닉한 필기구로 자리 잡은 몽블랑의 마이스터스튁(Meisterstu˙˙ck). 계속 읽기
지금 가장 달려가고 싶은 그곳에서, 2022 서머 리조트 룩 프리뷰. 계속 읽기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호텔에서 모던 클래식 룩과 함께 보낸 어느 늦가을 하루.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