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igh Impact
갤러리

정교하고 화려한 디테일에서 록 스타의 시크함이 묻어난다. 대담함, 열정, 에지. 이번 시즌 토즈(Tod’s)의 키 룩은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매혹적이다. 계속 읽기
정교하고 화려한 디테일에서 록 스타의 시크함이 묻어난다. 대담함, 열정, 에지. 이번 시즌 토즈(Tod’s)의 키 룩은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매혹적이다. 계속 읽기
오버사이즈 코트, 깊고 짙은 컬러, 포근한 모헤어 니트…. 도시적인 보헤미안 스타일과 함께 스산하고 매력적인 겨울 느낌에 젖어본다. 누벨 바그, 인디 스피릿, 그리고 파리, 어느 겨울날의 초상. 계속 읽기
배우 이하늬에게는 특별하면서도 에너제틱한 기운이 가득하다. 그녀가 토즈의 새로운 아이코닉 백 ‘웨이브’ 와 조우한 순간. 계속 읽기
표지에 등장한 이미지는 갤러리 페로탱이 지난 10월 말 파리에서 시작한 전시 <Paulin, Paulin, Paulin>에서 선보인 설치 전경. 카펫에 누워 있는 것은 진짜 사람이 아니라 극사실주가 작가 존 드 안드레아(John De Andrea)의 2006년 작 ‘Amber Reclining’이다. 이 전시는 오는 12월 19일까지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