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Mono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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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색의 계절 속에서 더욱 돋보이는 블랙 & 화이트의 치명적인 매력. 계속 읽기
원색의 계절 속에서 더욱 돋보이는 블랙 & 화이트의 치명적인 매력. 계속 읽기
LA의 뜨거운 태양, 로맨틱 홀리데이,그리고 사랑스러운 리조트 룩. 계속 읽기
부스 곳곳에서 들려오는 셔터 소리와 쏟아지는 플래시 세례. 워치메이킹 역사의 새로운 주인공이 될, 많은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 바젤월드의 하이라이트 워치. 계속 읽기
모든 여성들은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젊고 아름답다. 시선을 사로잡는 최신 잇 백(it bag)과 지금 가장 매력 넘치는 다양한 세대의 여성들. 어느 봄날 그들의 특별한 조우. 계속 읽기
부드러운 봄바람 같은 스프링 드레스, 그리고 나만의 세상을 꿈꾸는 어느 한낮의 달콤한 일탈. 계속 읽기
표지에 등장한 제품은 까르띠에 ‘저스트 앵 끌루(Juste un Clou)’ 주얼리 컬렉션이다. 이 컬렉션은 단순하고 평범한 못 모티브를 독특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완전한 주얼리로 탄생시켰다. 주얼리의 테마로는 상상하지 못했던 이 오브제는 강한 개성과 뚜렷한 의지를 지닌 여성 또는 남성의 손목 위에서 강렬하고 시크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