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168

갤러리

1백80여 년간 전 세계 러브 스토리와 함께해온 티파니가 사랑에 빠진 실제 커플들의 모습을 담은 ‘Believe In Love’ 캠페인을 전개한다. 사랑이라는 지극히 친밀하고 개인적인 감정적 교감을 통해 표출된 커플의 손동작을 클로즈업한 인상적인 캠페인이다. 사진 속 커플의 손에 낀 티파니 세팅과 임브레이스 밴드 링, 그리고 티파니 클래식 웨딩 밴드링이 사랑의 증표로서 두 사람을 하나로 이어준다. 문의 02-547-9488 계속 읽기

Brilliant Moments

갤러리

헤어 손혜진 | 메이크업 원조연 | 모델 서유진, 정청솔 | 스타일리스트 박세준 | 네일 최지숙(브러시 라운지) | 플라워 스타일링 임태현(kottbatt) | 에디터 권유진, 이지연 | photographed by mok jung wook

가녀린 보디라인을 감싸는 섬세한 웨딩드레스 사이로 반짝이는 빛이 드러난다. 꿈같이 아름다운 웨딩 주얼리 컬렉션. 계속 읽기

Sweet Spring

갤러리

헤어 채수훈 | 메이크업 오윤희 | 스타일리스트 구원서 | 에디터 배미진, 이지연 | photographed by ahn joo young

시대를 초월하는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여배우 김희선과 펜디의 만남. 그녀만의 우아한 애티튜드로 완성한 펜디의 2018 리조트 컬렉션을 공개한다. 계속 읽기

vol.167

갤러리

표지에 등장한 제품은 파리 오트 쿠튀르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아그라프 컬렉션’ 브레이슬릿이다. 여성용 옷의 잠금쇠(아그라프) 모티브를 응용해 제작했다. 라운드의 부드러움과 링크의 절제된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루며, 다이아몬드 하나하나가 여성스럽고 관능적인 느낌을 표현한다. 18K 화이트 골드에 총 10.50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탕했다. 문의 1566-7277 계속 읽기

Be happy!

갤러리

헤어 김승원| 메이크업 최시노 | 모델 티아나, 다니엘 오, 니키타(YG K PLUS) | 스타일리스트 채한석 | photographed by park ja wook

기분 좋게 출발하는 새해. 새로움, 밝음, 희망, 그리고 스타일리시한 그대. 계속 읽기

Red Couture

갤러리

헤어 손혜진 | 메이크업 이준성 | 스타일리스트 박세준 | 세트 스타일리스트 최서윤(다락) | 에디터 배미진, 권유진 | photographed by mok jung wook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는 우아하면서 당당한 자신감을 갖춘 여성을 대표하는 브랜드예요.강렬하면서도 우아하죠. 그 점이 제가 좋아하는 부분이에요.” _배우 배두나
우아하고 에지 있게 정돈한 벨벳 피부와 레드 립, 시선을 압도하는 매혹적인 눈빛과 당당한 애티튜드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세계적인 톱 배우 배두나와 독보적인 존재감의 아이코닉한 레드를 입은 아르마니 쿠션과의 완벽한 조우. 계속 읽기

vol.166

갤러리

표지에 등장한 이미지는 1백80년 전통의 세계적인 럭셔리 하우스 티파니(Tiffany & Co.)가 연말 기프팅 시즌의 기쁨과 설렘을 담아 새롭게 선보이는 홀리데이 캠페인이다. ‘티파니 크리스마스(A Tiffany Christmas)’를 테마로 한 이번 캠페인은 각광받는 아트 포토그래퍼 로에 에드리지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문의 02-547-9488 계속 읽기

Fields of Coat

갤러리

헤어 이일중 | 메이크업 서은영 | 모델 강소영 | 스타일리스트 채한석 | photographed by kim yeong jun

황량한 들판, 차갑고 스산한 공기, 한 해의 끝자락…. 다시 겨울, 그리고 코트. 계속 읽기

2017 ART+CULTURE

갤러리

표지에 등장한 인물은 잉글랜드 서퍽(Suffolk)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스타일 조선일보>와 인터뷰한 영국 아티스트 매기 햄블링(Maggi Hambling). 1960년대 런던의 문화적 번영기에 몸소 겪은 ‘퀴어 문화’와 자신의 작품 세계를 얘기했다. 계속 읽기

vol.165

갤러리

표지에 등장한 이미지는 펜디의 2017 F/W 광고 비주얼이다. 광고 속 펜디의 뮤즈는 이번 시즌 중 요 트렌드인 강렬하고 매혹적인 레드 컬러 룩으로 매력을 발산한다. 모델 옆에 놓인 알록달록한 FF 로고가 돋보이는 가방은 펜디의 뉴 아이콘인 ‘캔아 이ʼ 컬렉션으로, 손잡이를 스트랩유로 교체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문의 02-2056-9023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