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 CULTURE] Remember the EXHIBITION
갤러리
글 김민서 | 크레딧 정리 신정임
‘점선면색’으로 이뤄진 유영국의 세계
국제갤러리 서울점 계속 읽기
‘점선면색’으로 이뤄진 유영국의 세계
국제갤러리 서울점 계속 읽기
부산시립미술관 <한국현대미술작가조명 IV – 이형구> 등 계속 읽기
페로탕 서울 베르나르 프리츠 <LES DERNIE`RES PEINTURES> 계속 읽기
보지 못하는 것들을 보는 법
PKM갤러리 <올라퍼 엘리아슨 : Inside the new blind spots> 계속 읽기
마이아트뮤지엄 <호안 미로 : 여인, 새, 별> 계속 읽기
덕수궁 정원에 핀 황금 연꽃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장-미셸 오토니엘 : 정원과 정원> 계속 읽기
새로운 시대의 막을 연 워커힐 시어터
빛의 시어터 <구스타프 클림트, 골드 인 모션> 계속 읽기
‘그림 같다’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전원(田園) 풍경을 배경으로 아기자기한 예쁜 마을이 많기로 유명한 영국 남서부 서머싯(Somerset) 카운티. 계속 읽기
미국, 아니 세계 현대미술 생태계를 이끄는 도시를 들라면 단연 뉴욕이 선두 주자로 꼽히지만 언젠가부터 서부를 대표하는 로스앤젤레스의 존재감도 솟구치기 시작했다. 계속 읽기
스페이스K 서울 <나의 미치광이웃>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