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언무언(至言無言), 말이 다다를 수 없는 이강소의 세계
갤러리

타데우스 로팍 서울(서울 한남동)에서 진행 중인 이강소(b.1943)의 개인전 <煙霞(연하)로 집을 삼고, 風月(풍월)로 벗을 사마>는 그의 삶의 철학과 예술 사이의 진동을 드러낸다. 계속 읽기
타데우스 로팍 서울(서울 한남동)에서 진행 중인 이강소(b.1943)의 개인전 <煙霞(연하)로 집을 삼고, 風月(풍월)로 벗을 사마>는 그의 삶의 철학과 예술 사이의 진동을 드러낸다. 계속 읽기
미디어 아트와 파인 다이닝의 접목을 시도했던 실험적인 레스토랑 ‘카니랩’이 한 차원 높은 면모를 내세우며 ‘엔오알(NOR)’이라는 이름으로 미식 애호가들을 만나고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