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幻), 실재와 허상의 경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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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주이 | 포토그래퍼 최민영(인물)

숲과 나무’를 주제로 한 이태원 구찌 가옥(GAOK, 家屋)의 황홀한 외관이 공개되었다. 서울의 중심,이태원에 작은 숲을 탄생시킨 박승모 작가에게 협업을 하면서 느낀 소감과 진행 과정, 예술 철학에 대해 물었다. 계속 읽기

지금, 서울의 내추럴 와인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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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영지(내추럴 와인 바 위키드와이프 운영)

뜨겁고 화려하게 한국 시장에 상륙한 내추럴 와인. 불과 몇 년 사이 소비자들은 그것을 일시적인 트렌드가 아닌 데일리한 와인으로 인식하게 되었다. 계속 읽기

once upon a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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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장라윤

오브제의 교감에 초점을 두었다. 전시장 입구에서 방문객을 반겨주는 오뜨 아 끄로와 가방(The Haut A Courroies Bag)은 전시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의미를 설정하는 역할을 한다. 계속 읽기